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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외고학부모카페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이사장님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한걸음더먼저(1611$) 추천 0 조회 1,853 09.08.13 14:11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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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4 19:57

    교육받는학생을양성하는곳에서밥먹을때돌파력이필요한가? 혹시여기명덕체고였나요?(어떡하지외고인줄알았는데...) 돌파력을키워주기위해서럭비라도해야하나

  • 09.08.14 20:28

    요즘은 군대도 돌파력 키우기 위해서 눈비 맞으며 밥먹게 하지 않습니다...

  • 09.08.14 23:27

    자칭 장사꾼이고 건달이란 분께 유학에관한 자문구하실분 모집합니다. 글구 주차 정산원도 모집합니다.

  • 09.08.14 23:40

    전 이사장님께 전달되는 의견서에 차량도색을 건의 했습니다. 저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살면서 형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명덕은 형식이 내용(진학문제)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이사장님!! 학부모 건의 사항 중 시간때문에 어려운거 차치하고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하는 스쿨버스 전차량 도색해주세요. 여고,남고생이 아닌 외고생만 타는 차량입니다. 이글 보시는 800여회원분 빠짐없이 허무하고, 울분에 찬 우리 의견 댓글 답시다. 이사장과 학교를 변혁해야하는 우리의 사명감을 형식을 빌어 표현합시다. 우리의 목표는 명덕은 명문고로, 아이들은 명문대학으로, 우리는 자랑스런 명덕인이 되고자 하는 것 아닌가요?

  • 09.08.15 00:36

    보통 인터넷서명은 실명쓰고 그옆에 주소를(동까지만 써도되고) 쓰면 되는거 같던데.. 물론 새로운의견 다는거좋고요 이미 있는의견에 동의하는거도 좋고요, 나중에 어느정도 정리되면 댓글난에 서명해도 좋겠어요(800여명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함 좋지요, 서명으로 변화시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수업료거부.. 등등으로 가기전에 수순은 밟아야 좋겠죠) 문구를 따로 정리해서 서명받아도 되겠고, 요구사항이행이 안될시 하게될 실력행사 포함해서 등등 암튼 더 어필한거로함 좋겠죠. 조만간 학부모이사장간담회가 있게 된다면 그때 서명서를 내는게 좋을지, 그때는 한번더 대화를 시도해보는게 좋을지.. 둘다해도 괜찮겠죠. 그담이 문제죠

  • 09.08.15 09:09

    실은 우리가 가능함 대화로 해결해보려고 면담요청도 생각하는것이지, 영아니다싶음 서명서한만 전달하고, 상대방쪽이 도리어 아쉬워서 정중히 초청받아달라고 부탁하도록 하고싶네요.. 서명서한내용에는 추가로 미래학교발전블루프린트를 제시하라는거도 넣고싶네요, 부족한 강의실 도서실 우수교사확충 교사처우개선 강당 체육관 장학재단설립 등등 포함

  • 09.08.15 10:27

    이사장님 회견에 스쿨버스 문제는 없었네요.. 그래도 이사장님 남는 장사 하시려면 스쿨버스가 온 서울시내를 다니면서 홍보해야 입시철에 경쟁률도 오르고 전도 좀 남지 않을까요? 얼마전 선배와의 대화시간에 2기 선배가 후배들이 명덕을 외고 중 으뜸반열에 올려줘 고맙다 하더군요. Y대 졸업장보다 명덕외고 졸업장이 자신이 아무리 망가져도 싼티가 될 수 없는 이유라고.. 우리아이들 처음엔 에~이 하더니 이내 진지해졌습니다. 암석투성이의 운동장을 기억하는 선배도 현재 명덕의 위상에 조금의 불편함은 추억일뿐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학교 실상은 아이들에게 추억으로 남을까요? 자신의 선택이 평생 회한으로 남을까요?

  • 09.08.15 01:52

    처음 이사장과 행정실장 면담소식에 이사장이 소문과는 다르게 쿨하다 했더니............... ㅉㅉ 역시 있어야 할 자질, 자격, 자세 3자는 모두 안되어 있고 자만만 가득 찼군요.

  • 09.08.15 18:01

    이사장이라는 사람...기본적으로 교육자 자질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네요...하지만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했습니다. 학부모 모두 관심을 갖고 계속 지켜보고 지적한다면 소정의 성과가 보일거라 확신합니다.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성원과 감사의 맘 전합니다.

  • 09.08.15 22:17

    부모님중에 언론에 계신 분이 있다면 이명박의 특수고 수적 양산의 허구와, 최소한의 교육이념은 고사하고 이런 장사치만도 못한 교육재단의 문제를 연계해서 다뤄보면 어떨까 싶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개인적인 피해로 돌아올까싶어 함부로 할 시도는 아니지만 조사 인터뷰하는 척이라도 해서...

  • 09.08.17 13:18

    "10년안에 대원을 따라 잡겠다"......대원외고가 아닌 대원고등학교가 목표겠지요. 지금의 명덕외고는 대원외고, 용인외고, 민사고들하고 격차가 심하게 벌어져있는 상황임을 아시는지 궁금하군요. 대원이나 용인 따라잡으려면 이사장님 사재를 몽땅 털어넣어야 할 것같은데........

  • 09.08.27 15:18

    대화 내용을 보니 이사장님은 명덕외고를 짐덩어리 여기는듯 합니다. 기본적인 사고가 그러하니 학교를 더욱더 발전시킨다거나 우리 아이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위한 필살의 노력은 관심이 없는것이 당연하겠지요. 이렇게 사명감이 없으신 분이 왜 교육사업은 하는지 무슨 다른 뜻이 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렇게 벽창호 같은 분하고 문제를 풀어 나가려니 마음 같아서는 등록금 납부 거부가 아니라 아예 전학이라도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 그러지 않아도 이것 저것 신경써야 할 일 이 많은데 , 이렇게 학교문제까지 학부모들이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형편이니 울화통이 치밉니다.

  • 11.02.21 14:45

    신입생 학부모로... 참으로 갑갑해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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