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18차. 47. 미국 눈 폭탄 피해를 그리도 애석한가
미국 눈 폭탄 피해를 그리도 애석한가
전쟁 광 나라 미국
눈 폭탄에 놀란 한국인들
그리도 애석하게 보이는가
눈 폭탄에 놀란 미국인가
원주민들을 그리도 무참히
학살하였던 영국인들이
나라를 건국했다고 선전을 하고
원주민들의 눈물을 생각해 보았나
미국은 미국인들이 없어요 영국 독일 프랑스 사람들로
그들이 사는 지역마다 다름을 알 수 있어
미국이라는 나라는 스페인전쟁 시기
쿠바를 점령하고 있을 무렵에
쿠바에 미국이 참전 하여
스페인 군을 물리첬다고
그리하여 차지한 나라가
필리핀 괌섬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러한 나라를 지금은 강대국이라고
그렇게 칭하고 있음이다,
영국이 본래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영국이 미국에 식민지를 건설했던 지역에
보스턴 차 사건이 발생했다.
홍차인데 홍차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차
홍차값을 영국이 올리는 바람에
미국의 독립전쟁이 일어난 계기
영국 식민지인 워싱턴에게 폐하여
영국은 식민지에서 물러나야 했다
그러한 영국이 미국을 식민지로알고
지금도 영국은 미국을 움직이려한다,
미국이 눈 폭탄을 맞았다는 것을
한국은 자신의 몸처럼 여기고 있는 듯
미국이 눈이 내린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기자는
미국을 상전국으로
보도를 하고 있구나
미국이 영하 45도라고 보도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20명이 사망했다고
미국에 정전이 일어았고
공항에 대하여서도
그렇게 슬프게 보도
미국에서 가장 악몽적인 눈 폭풍
폭탄 사이클론 이라고 하여
미국은 전쟁을 선포했다고 한다
미국은 전쟁을 선포한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이 전쟁으로 인하여 건국한 나라
그래서 전쟁을 자랑하듯이 하고 있는 나라
미국은 최악 앞을 볼 수 없는 눈이 내린 미국
미국이 잘 사는 나라라고 하는데
눈 폭탄에 철절 매고 있는가
항공기도 멈추었다고 하여
그리도 슬픈가
미국이 눈 폭탄에 죽은 사람
그들은 유대인인가.
눈 폭탄에 죽은 사람들은
아시아에 이민 온 사람들
그들일것이라고 보지만
미국이 이민을 갈 정도면
그래도 잘 사는 사람들이라고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이민간 사람들이란 말은
자본이 있어야 미국에 갈 수 있자
자반이 없는 자는 미국이 갈 수 없다고
한국인들이 미국이 가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 죄를 지은 자들이 간다고
대부분 죄를 짓고 가는 자들이 많아
그들에게 있어서는 그리 동정심이 가지 않아
하지만 죽은 다는 것은 슬픈일이지
눈폭탄에 죽은 인간들이 한국인들이 아니기를
아주 간절히 눈 귀신에게 부탁하고 실어
눈 귀신들아 불쌍한 나라 한국인들에게
그러한 가혹한 형별을 내리지 말게나
슬픈 나라의 백성
눈 폭탄에 죽어가는 것을 보면
미국의 여신상위에 내리는 눈은
프랑스에서 평화를 말하라고 세운 상이라고 하더라
프랑스도 미국의 몸이 되고자 했는지
그러한 여신상을 미국에 세우고 친구고
미국을 친구로 삼고자 했던 것이냐
보라 미국을 보라 프랑스도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만들었던 것을 보면 프랑스도
인권을 말할 자격기 없는 나라도
프랑스를 말할 것 같으면 프랑스 신부가
대원군의 아버지 무덤을 파는데 앞장을 선 신부
프링스 신부였다는 사살을 아는가,
미국에 내리는 눈 폭탄은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
눈도 그러한 나라에 대하여 알고 있듯이
미국이 눈으로 피해는 얼마인가를 보라
미국은 지금도 전쟁을 꿈꾸고 있어
미국은 전쟁으로 사는 나라
영국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건설했지만
영국은 쪼각리 날 신세가 되었다,
영국은 멸망하고 말 것인데
더 이상 영국을 찬양하지 말라
미국에서 눈 폭탄이 내려진 것은
우주의 조화이기도 하고 본래 원주민
원주민들의 한의 목소리이기도 하다는 것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각 나라에서 이민
이민자들은 자신의 국토에 대한 혼을 잊지 말게나
2022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