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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ker
 
 
카페 게시글
나의완치기 완치라고는 표현하기 아직 좀 그렇고 호전 중입니다. 네이버 모까페에 쓴 글 그대로 가져 왔습니다.
촌놈 추천 2 조회 1,272 15.06.05 19: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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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05 19:38

    첫댓글 술은 자제하시구요. 남자분들은 야동 자제 하시고 자x 적당히 하십쇼. 항문 건강에 악 영향인거 같아요.

  • 작성자 15.06.05 19:54

    그리고 정신적인 부분도 무시 못 하는거 같습니다. 길을 가다 누가 코에 손을 올리면 괜히 나 때문인가 하기도 하고 킁킁대면 긴장 엄청 하게 되고, 저 또한 그랬지만요. 주변 반응에 너무 신경 쓰지 마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게 잘 안 되겠지만, 나만 더 스트레스 받는겁니다. 이제 와 보니까 비염이나 축농증, 감기 등으로 킁킁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앞에 오는 사람이 코로 손을 올리면 나 때문인가? 괜히 냄새나면 어쩌지 걱정하고 긴장하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주변 반응이 좀 그렇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다른 생각하고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 15.06.07 21:2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합니다.
    실천이 필요합니다.

  • 15.11.19 22:1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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