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속에 네가 있어 / 꿈 초롱 민 미경 웃고 있지만 나는 지금 울고 있어 네가 그리워서 많은 수다를 떨고 있지만 나는 지금 침묵하고 있어 네 목소리 듣고 싶어서 홀로 흐르는 달빛을 타고 때 묻지 않은 아기별 하나 너를 나의 가슴에 품고 있어 맑은 영혼 움트는 새싹 하나 따뜻한 영혼 너와 마주하고 있어 네가 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정말 좋겠어. 언제나 까지나 말이야
첫댓글 ㅋ 누구시드라 ㅎㅎ 기억은 업는디 ㅎ 연배는 맞는갑다요 자주 들어오이송 ㅎㅎ
선배님들 한테 함 물어보이소애칭 명이<땅꼬>라카면 다 알꺼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