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적은 놈은 건조시키고담금용으로 쓸만한 놈은 냉장고에 모았더랬습니다마침 시간이 나서병사고 담금주도 사오고하여또 담금해 보네요큰 놈,보기 좋은 놈 순으로병에 한 뿔랑구씩 넣어봤습니다
1.1리터 미니 담금
용천 65호
용천 70호
선택받지 못한 도라지탕용으로 조각내어 말립니다
첫댓글 넘이뻐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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