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들하고 사는 것이 참 즐겁고 행복하고 좋습니다.

[예수Love]

난 아이들하고 사는 것이 참 즐겁고 행복하고 좋습니다.

순수한 아이들!

말씀을 가르키면 스폰지에 물붓듯 그대로 빨아 들어갑니다.

우리 고아원에서는

아침에는 돌아가면서 성ㄱㅕㅇ 읽기.

저녁에는 예ㅂㅐ드리기,

그리고 말ㅆㅡㅁ암송.

영적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볼때 네팔에 온 보람을 느낍니다.

인도 국경에 있는 DV학교에서 봉사하고 있는 11학년 아이들이 잠시 쉬었던 아침예ㅂㅒ를 목ㅅ님 명령에 순종하여 다시 시작하고 찬송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팔이 사는 길은 오직 예ㅅㅜ 복음!

지경을 넓여 주셔서 학교까지 운영하게 하셨사오니

우리는 열심히 심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미국에서 온 아들가족과 고아원 아이둘과 함께....

DV학교에서 봉사하는 5명 아이들은 함께 못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