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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시인의 뜨락
 
 
 
카페 게시글
▒ 여섯째 손가락 ▒ 시집詩 사이버 시집 <여섯째 손가락> - 2
박선희 추천 0 조회 704 06.11.21 12: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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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05 13:51

    첫댓글 무더운 여름내내, 밥상엎기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신 new 사이버 시집입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06.09.08 15:20

    밥상엎기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네요,이렇게 신기한 사이버 시집은 첨 봅니다, 행복하고 좋은날 되세요~~~그리고 잘 모셔갈께요, 생각날때 마다 감상할께요...

  • 06.09.05 18:54

    너무 멋지십니다..... 신기해서 또 넘기고 또 넘기고하면서 시집 읽고 갑니다.... 복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 06.09.05 19:56

    으앙~~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한자리서 즐감하게 하셨군요.^^*ㅋㅋ가져가서 자랑할게요.^^

  • 06.09.05 19:58

    오~굿입니다. 이런 선물을...축하해요. 참으로 기쁘겠어요.^^*

  • 06.09.05 22:17

    정말 근사한 작품이네요 밥상엎기님 박수를 보냅니다 짝~~~ 시인님 행복하시겠어요 ^^*

  • 06.09.06 09:31

    감사하게 모셔가서 틈날때마다 읽어보고 싶네요...

  • 06.09.06 19:26

    밤상엎기님 너무멋집니다 공이많이 들어 만더섰네요 존경합니다 이영상가지고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06.09.06 20:53

    멋진 사진과 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ㅎ

  • 06.09.06 23:21

    고맙습니다

  • 06.09.07 05:26

    ㅎㅎㅎㅎ또 보고가네요~~^^*

  • 06.09.08 18:22

    한 곳에 시인님의 작품을 새기며...읽을 수있도록 만드셨네요~~감사합니다..틈날때마다 읽게 재 플래닛에 가져 갑니다.

  • 06.09.29 19:28

    마음가는데로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밥상엎기님 마술손이 또 하나의 대형작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거기에 더한 엷게 드리운 안개속으로 난 한적한 오솔길을 걷는듯한 지기님의 시들은 언제나 내 삶의 성찰의 시간이기도합니다.

  • 작성자 06.09.30 06:57

    은아님, 고맙습니다... 복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07.02.06 07:21

    멋진 시집 축하드립니다. 정말 사보고 싶어지는군요. 카페라도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저도 조금씩 시를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건필하소서 !

  • 작성자 07.09.28 22:12

    고맙습니다..^^*

  • 08.02.13 20:06

    마디 마디가 참 정결합니다.두루 만지는 손맛이 참 아리더군요.그의 시에 어지럽던 머리골이 차분해집니다.가져가 그의 멋있고 맛있는 마음결 무늬를 삭이려 합니다.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2.14 08:39

    '여섯째 손가락'도 이제는 녹슬려고 하는,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올 가을 두번째 시집을 내놓으려고 준비하는 손길에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 08.03.03 08:21

    넘 멋집니다. 사이버 시집도, 그 속에 담긴 시도...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08.09.10 06:59

    시가 넘 좋아요 넌 여기 와서 맘이 편하고 시와 함꼐 하여 더욱 좋으네요 선희님 !

  • 작성자 08.09.10 08:16

    고맙습니다.......노라님~~^^*

  • 08.09.19 20:18

    좋은시 넘 잘보고 갑니다...넘 좋아서~~~

  • 10.05.01 02:10

    _()_

  • 작성자 17.06.24 18:05

    그동안 클릭이 안 되었는데...오늘 해보니 시집 책장이 넘어가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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