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한 스스로의 성품에 불 밝힘이요.
너와 내가 尊貴함을 認識시킴이요.
이웃과 내가 남이 아님을 宣言하는 존귀한 實踐德目인 것입니다.
南無 佛法僧
첫댓글 불기2556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며... 스님의 글을 법화가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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