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현장에서 25톤 차량으로 실어온 화물을 지게차를 이용해서 배안으로 옮겨 실은후 그화물의 용적톤수를 일괄 24톤 으로 책정했습니다.
이런 방식을 차때기라고 하는데요.
용적톤수는 화물의 부피를 측정해서 그것을 톤수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화물을 측정하지도 않고 일괄 24톤으로 책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25톤 차량의 실질적인 용적톤수가 얼마인지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첫댓글 화물톤수를 조작해서 화물을 정량을 초과하여 선적하였지만 목록상 화물량이 과적이 아닌것으로 속일수 있었고
중량이 너무많아서 배가 가라앉기 때문에 평형수를 뺄수밖에 없었습니다.
청해진해운, 인천하역사, 인천항운노조, 제주하역사, 제주항운노조는 돈을 쫒아 우리의 아이들을 죽인 살인자들입니다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
첫댓글 화물톤수를 조작해서 화물을 정량을 초과하여 선적하였지만 목록상 화물량이 과적이 아닌것으로 속일수 있었고
중량이 너무많아서 배가 가라앉기 때문에 평형수를 뺄수밖에 없었습니다.
청해진해운, 인천하역사, 인천항운노조, 제주하역사, 제주항운노조는 돈을 쫒아 우리의 아이들을 죽인 살인자들입니다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