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달 지정곡 가는봄 오는봄과 낭만에 대하여에 참여하신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수고많으셨습니다
102번째 지정곡: 윤수현 – "꽃길"
가사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과거의 아름다웠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현재의 아픔이 대비되며, 윤수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이러한 감정선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는데요 사실 봄에 만나는 꽃이 만발한 길이 아닌 인생의 길 중에서 화려하고 찬란했던 과거의 사랑있던 날과 사랑이 없는 현재와의 대비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과
같은 가사는 이별 후 느끼는 깊은 아픔과 사랑에 대한 회의감이 절실한 몸부림이네요
103번째 지정곡 최성수 _ "목련꽃 필때면"
'목련꽃 필 때면'의 가사는 봄의 아름다운 풍경과 애틋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최성수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가사의 감정을 더욱 깊게 전달하며,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주는 곡이네요
며칠전 냉이를 캐러 화성의 논둑. 밭을 가보았는데 화성에는 양지바른 빛 좋은 곳에는 벌써 백목련이 한가득 피어있었는데 순간 이 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양희은님의 하얀목련도 있지만 그 노래는 방송에서 자주 들릴떄이고, 최성수님의 이 노래는 방송에는 잘 안나오는 듯하여 선곡을 해 보았습니다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 아픈 걸'
이 노래에서 가장 훜킹을 하는 멜로디죠. 노래할떄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자연의 흐름에 빗대어 기다림의 시간을 표현하며, 그리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네요
. 04/01 ~ 04/30일 까지 지정곡이며
. 04/01 ~ 04/05일 까지 연습하시고
. 04/05 ~ 04/30일 까지 업로드 하세요
첫댓글
오예~~
탁월한 선택~ ㅋㅋㅋㅋ
지정곡 선정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ᆢ
열심히 해 볼께유~~
목련꽃 필때면~~~~꽃길을 걸어 보아요~~~ ㅎ
선곡 미쳤네요~~~ 아주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