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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黔丹山) 657m 하남시청에서 동쪽으로 5km 떨어져 있는 산으로 일설에 의하면 검단선사가 은거하였다 하여 검단산으로 불리운다. 산행 초입은 야산과 같아 느낌을 주지만 산 중간쯤 오르면 어느 산 못지 않게 뛰어난 숲과 아름다운 풍경과 고사목이
군데군데 널려 있다.정상은 넓은 공터로 사방이 확 트여 있고 팔당댐은 물론, 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 지점인 양수리
일대를 시원하게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예봉산, 운길산, 도봉산, 북한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교통편도 편리해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가족산행지다.
등산코스
ㅇ산곡초등학교(1.5km 35분) - 샘터(1.5km 50분) - 정상(1.5km 30분) - 능선안부(2.2km 40분) - 창우동 ㅇ창우동 - 호국사 - 585봉 - 정상 - 554봉 - 샘터 - 산곡초등학교 : (3시간 30분) ㅇ검단산 초입 쉼터(신안 아파트 동쪽)-검단산 북능-정상-능선주행 -용마산-엄미리 ㅇ바깥창모루 - 585봉 - 검단산 - 고추봉- 용마산- 검단산 - 295봉 - 창우동 ㅇ창우동-호국사-약수터.585봉-검단산-554봉-휴게소-철탑-고추봉 - 524봉 - 용마산-각화사
-과학동-고개 -도마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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