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아네가 남편과 자식의 뒷바라지에 자기몸하나 추수리지못하고 50평생
원했든지 원하지 않았든지 병원에 입원하여 큰병이던 적은병이든 수술이라는 자리에선 아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다
왠지 자난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며 잘못한 지남날을 머리숙여 반성해본다
아픔이란 자리에 부부의 사랑 가족의 화합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기도하다
교회에 다니면서 나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아버지학교 등등 좀처럼 변화가업는 나에게 자신의 삶보다는 남을위해 살아보리라는 다짐도 해본다 이른마음이 사는동안 계속되기을 바랄뿐이다
병원에서 간호하든 정성으로 이후에 삶은 살아보련다
이제부터는 행복이있는 곳이라면 나의 삶은 잠시 뒤로하고 아네을 위해 살아보리라 다짐한다
분명 잘되지는 않겠지만 행복이란 문 두드려서 꼭꼭 열것이다
지금이시간 아내는 병원에서 내일퇴원을 생각하며**********
행복이란 자신의 추구하는 삶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에서 생각하고 이해와 사랑이 있으면 한다
모든 아버지가 온가정이 행복과 웃음의 꽃이 피어나도록 참고 견디고 이해하고 감싸주는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한다
아버지 학교의 구호처럼 사랑으로 하나되는 아버지로 늘 싱싱하게 건강하게 살아가길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산다 잊지말고 실천하는 아버지 든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