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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45회
 
 
 
카페 게시글
세상 사는 이야기 스크랩 난 장대비가 좋아
안봉열 추천 0 조회 381 06.11.12 00: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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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5 22:44

    첫댓글 봉열아 먼저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 어디너만 그랬나 나도 그랬지 . 추억이라지만 너무나도 잊처지지않는 동감하는추억이야기 잘보았어...... 추억이야기 잘 써줘서 고맙다... 우리봉열이는 글도 잘써용ㅎㅎㅎㅎ

  • 작성자 06.06.27 14:19

    ㅎㅎ 행복했던 어린날 그때가 아주 많이 그리워~ ^^

  • 05.08.12 06:50

    우산이 없기도 했지만 바람땜에 쓸수가 없지. 바지를 엉덩이 까지 걷어 올리고 뛰뚱이며 ㅎㅎㅎ

  • 작성자 06.06.27 14:20

    그려 비닐우산 쓰면 가제산 꼭대기에서 훌렁 뒤집어지면 대나무우산 살이 엉망으로 엉키며 망가지였지 아까워햇는데... 친구야! 너 비닐 쓰고가는 모습 그려진다ㅎㅎ.

  • 05.08.13 07:03

    흐믓한 추억이지.... 그래도 참 재밋게 하교엘 갔었던것 같은데....?..

  • 작성자 06.06.27 14:20

    난 누가 무어래두 행복했노라고 지금도 그시절이 아주 많이 그리워~~ 동심의 친구들이 있었기에...

  • 05.08.14 01:48

    q복합비료 푸대!! 나두 기억나! 나두 쓰고 다녔거든~~

  • 05.09.06 14:07

    고모가 사다준 국방색 비옷 을 두번다시 입을수가 없었어 다음 비오는날은 다른애가 입었더라고 그땐 미워했지만 지금은 백만번 이해하고 그리고 미안하다

  • 작성자 06.06.27 14:20

    한은아 그런 기억이 어린마음에 얼마나 상했을까 그 용서의 마음 이뻐라.^^

  • 05.12.20 09:32

    비료푸대쓰고 장대비맞는 경쾌한소리 생생하게 기억나요~그때는몰랐던 그런것들이 아름답게 기억됨은 나이를 좀 먹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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