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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교수님 칼럼 거룩한 나그네
chorale 추천 2 조회 225 21.05.16 07:2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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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6 12:14

    첫댓글 오~~작곡가 멘델스존의 아들회사^^
    글읽기에 요점정리 잘못하면 저처럼
    엉뚱한데 필이 꽂히기도해요..ㅋㅋ
    근데 무슨말씀을 주시는지 알아요
    감사합니다

  • 21.05.16 15:32

    옛날엔 정말 아그파 필림이 짱 이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 회사가 디지털 시대에 대처를 못하고 파산 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땐 생각없이 흘러 들었는데 ~인간이 미련해서 잡은건 안내놀려는 습성이 있습을 다시 생각
    하게되네요.
    종일 비가내리네요 ..그럴지라도 하늘보좌 영광버리고 이땅에오신 영원한 주인되신 주님을 바라보고 힘을 내보렴니다~~

  • 21.05.17 15:54

    휙휙 시간은 빨리도 갑니다
    5월도 다 가면 어느날, 크리스마스 온다 하겠어요ㅜㅜ
    음반의 설레임으로 성취감도 있으시겠고
    2021년이 잊지못할 해가 되시겠네요
    저도 기다려지는데 본인은 얼마나 좋을지...
    매번 올라오지않았나 살펴봅니다

  • 21.05.16 21:51

    아멘 거룩한나그네 닮고싶네요

  • 21.05.17 07:05

    엄청 오랜만이셔요
    이민가신줄요^^ㅋㅋ
    넘넘 반갑고 좋으네요
    이번주에 조은일이 많을것만 같어요
    희정님을 만나서요....
    평안하세요

  • 24.08.12 15:59

    거룩한 희정 나그네님.
    더위에 잘 지내시나요?
    오랫만에 안부 남겨요.
    소식 나눠주세요~~

  • 21.05.18 07:51

    우리는 돌아갈 본향이 있는 나그네~~
    거룩한 나그네
    멋진 나그네
    예수 나그네

    감사감사합니다!!

  • 21.05.19 10:46

    얼마전 선종한 추기경이
    사람들에게 남긴말이
    '행복하세요'였다지요
    나그네로 살면 행복할수 있을거 같어요
    오늘부터 더 행복하길 애쓰렵니다^^

  • 21.05.22 19:40

    나그네에게 없는건 욕심이겠지요
    그렇게되면 천국을 사는 거겠어요
    너무 어려운일이지만
    주님도 나그네로 살았으니 따르라하심이네요

  • 21.06.26 09:04

    참으로 위로가 됩니다
    나그네라 생각하면 부릴욕심도 사라지고
    여기가 종착지가 아닌것이니 얼마나
    다행인지요~~거룩한 나그네로 살기위해
    건강들 하시길 ..............

  • 21.07.23 07:53

    성공한 현실이 그림의 떡이라
    떠날생각을 못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그의미가 실망으로 집착하는 현실의 제모습을
    떠나 더가치있는 소망을 두라는 말씀으로 이해됨을
    감사와 위로입니다
    거룩한 나그네는 고달프지않을거니까요#

  • 21.09.02 03:12

    예수님의 방식..
    떠남의 방식을 깨닫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도 지나고
    9월의 가을시작이 되었습니다..
    움켜잡은 부질없는게 있는지 점검하며
    열매있는 가을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샬롬**

  • 21.12.02 16:12

    아멘~~
    12월!!
    말씀대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어야겠어요
    쏜살같이 지나온 1년이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살면서 주님을 부르긴하나 얼마만큼 바라보며 살았는지'
    새삼 부끄러운 순간입니다
    올해중 가장 거룩한 12월이 되길 소원합니다

  • 22.01.26 06:48

    호호..
    짱구도 베낭메고 거룩한 나그네에
    동참하네요?
    재밌는 친구가 함께하는 여행길은
    더 기쁠거네요
    거룩한 그길에 모두 함꼐 합시다~~
    2022년이여. 승리하라~~~

  • 22.06.09 07:02

    가방을 둘러맨 짱구사진이
    우리들 나그네를 떠올리기 딱 적합합니다.
    올해도 반을 넘깁니다
    이렇게 세상의 나그네 여정을 보내다보면 어느 날,
    주님이 우릴 부르실거지요....
    주어진 사명을 다시한번 생각나게하는 글입니다....
    힘내서 나아갑니다

  • 22.07.15 10:37

    움켜잡고 있으면 망하는군요ㅠㅠ
    그래서 족족 망했던거여요..제가요..^^
    뒤돌아본 롯의 아내처럼....
    저는 나그네이고
    것도 '거룩한 나그네;인 것을 매번 잊고 사는게
    늘상 실패의 원인이었음을~~흑흑
    정체성을 확고하게게 다시 나아갑니다
    <거룩한 나그네의 길을>.......

  • 22.08.30 08:45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끝없을듯 찜통더위가 기승이더니만
    어느새 쌀쌀바람이 불고요..
    아렇게 나그네의 여정은 자꾸만 깊어져가겠네요....
    "거룩하고 멋지 예수 나그네'의 여행길은 이번 가을도 계속 되겠네요
    교수님과 그 여행을 같이하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동역자로 섬기며~~

  • 22.10.04 12:13

    나그네의 여정이 길게만 느껴지지만
    한 해씩 쉼없이 가고있는 시간들이
    어쩌면 그리 오래 남은게 아닐 수 있겠어요ㅠㅠ
    이 나그네의 길이 진정"거룩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간절히 기도하는 가을입니다....

  • 23.08.30 08:12

    끝없이 추락하는거 같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을 생각하니
    엄살이라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주님을 흉내낼수만 있다면
    저는 거룩한 나그네의 대열에 합류하는건데...
    부던히 애쓰며 기도하며 살아내야겠어요....

  • 23.09.03 16:54

    가을과 '나그네'는 다른 계절보다
    더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2023년의 가을을 맞으며
    진정한 나그네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거룩한 멋진 예수 나그네"
    할렐루야.

  • 23.10.06 10:20

    깊은 묵상과 우리에게 주어진
    각자의 사명을 들여다보는
    가을입니다
    진정한 나그네가 되어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으로 기쁜 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 24.01.26 09:32

    '거룩한 나그네'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주님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게될거 같어요
    세월이 갈수록 그나라가 가까와 올수록
    더욱 이렇게 살다가
    주님 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24년도에 더더 성장하며 참 크리스찬이 되길
    기도합니다

  • 24.09.09 09:29

    '움켜잡으면 망한다'
    기가막힌 명언 같어요~~
    나그네는 움켜잡을게 없지요^^
    게다가 <거룩한 나그네>인걸요.
    꼭 기억하며 거룩한 인생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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