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18.
우리는 아무 노력, 고생없이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공의공도가 아니다.
모든 고난에 참예한 후 일한 댓가를 받는거 맞다.
지구촌 아무리 돌아봐도 우리처럼 일하는 사람들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난도 악행으로 받는 고난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는 고난이 진짜 고난이다.
공연히 세례요한처럼 남의 일에 상관하다 받는 고난은 고난이 아니다.
또한 모두 고난 받는데 나만 고난받지 않는다면
안식에도 천국에도 이를 수 없다.
10년전 말씀도 둘러 보면 어제 하신 말씀처럼
언제나 같은 말씀..
한 말씀만 하시는 총회장님..
첫댓글 아멘! 더 힘쓰겠습니다. 도와주소서..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는 고난이 진짜 고난. 아멘!!
지금 쉬고 있는 제 몸과 영혼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처럼 6천년을 한결같이 동일한 소원, 곧 인생들과 함께하시고자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성취함을 알기를 원하시고 이 땅위에 역사하신 것처럼 이긴자 총회장님께서도 동일한 말씀을 지금까지 하고 계시고 있네요. 조금도 변함없는 사랑과 진리로. 그 식지않은 사랑과 진리의 전파로 이 자리에 있는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는주님과함께하는것알계해주신은혜에감사합니다총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