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C&C - 피씨방의 2번째 원조

[카페지기]

광안리에 최초로 피씨방을 만들고, 방송도 타고, 인터넷을 모르는 국내 모뎀 유저들을 광안리에 모이게 하여

지금의 인터넷을 알려주고

기존  카페와 피씨 사무공간을 함친 새로운 메카니즘을 만들어냄!

2번째 이곳 부산대는 프란차이즈화를 위한 발판을 하고자 했던 곳인데

이 건물주ㄱ와 이곳에서 일하던  동생 친구놈이 불량한 생각을 가지고 접근.

이곳 두곳의 공간의 분리 격벽을 인체공학 적용하여, 공간을 더 넓히는 시공 방식으로 시공함.

이곳 공사금 소송했던 기억, 부산대에서 강의 하던 멀쩡하게 생긴 이가 나쁜것을 행함.

이곳 이후로, 

부산대 입구에서 지하철까지 대부분의 상업공간 시공하며 부산대상인회에서 부산대 돈 다 벌어간다는 말을 함.

새로운 상업 도로도 새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