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의 썩은 모습을 보아라!!!!!
아래 자료는 2013.05.03.22:21에 작성한 것으로 대종회에 이미 알려 준 것이다.
아래는 거짓족보를 만들어 우리 廣州 安씨를 모독하는 "죽산안씨 대종회보 제10호"(2004년5 월 발행) 내용이다. 이것은 2010. 04. 23.에 광주안씨대종회장(안갑원)이 나 안택수에게 보낸 죽산안씨의 여러가지 자료중에 하나다. 죽산안씨 대종회보 제10호속(영상 글)을 자세히 읽으면서, 설명 기록을 찬찬히 읽어보기를 권하며, 평가하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 회보 5쪽에 광주안씨 대종회 부회장 안일환(安一煥)이 사진까지 넣고서 쓴, 참으로 놀라운 잡스런 글이다.
아래는 6쪽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죽산안씨가 거짓족보를 만들고(1976년.1999년 죽산안씨대동보) 이를 널리 알리는데 안일환이라는 광주안씨 대종회의 부회장이라는 者가 철저히 동조(同調)하여 우리 시조를 모독하고 전체후손의 뿌리를 부정(否定)하는 참으로 경악할 반역행위 (反逆行爲)를 실행한 것이다.
아래 7쪽에는 고증(考證)이라고 우리의 시조의 연원을 부정하고, 신라때의 가당치아니한 지금의 공주(公州)를 반란기지로 한 김헌창의 반란을 곁붙여 헛소리를 하였다. 이 반란을 진압하는데 소위 이원. 이황의 이름 글자는 한자도 없다.
아래 44쪽~48쪽까지 기사는 안일환이 2002.2.1.3.31.4.1.10.3. 2003.3.4. 2004.1.20. 2.8.에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수시로(6회) 죽산안씨대종회장등과 會同하여 죽산안씨 대동보기록을 합리화하는데 갖가지로 走狗노릇을 한 날자별 기록이 있다. 또,죽산안씨 대종회장 안국승 등은 2002년 4월 1일 광주안씨 대종회 향사(享祀)에 와서 아헌(亞獻)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이때 광주안씨대종회임원과 참례한 종인들은 기억할 것이다.
아래 45쪽에는 2002년 10월 03일과 2003년 03월 04일에 안일환이 죽산안씨대종회장 안국승을 면담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아래 48쪽에는 2004년 01월 20일에는 "안씨 기원의 역사적 고증"을 한다는 모임에 안일환은 죽산안씨 대종회장 안국승. 보학전문교수f라는?(지두환 국민대교수).죽산안씨의 지파종손 등과 합석하였다. 또, 안일환은 2004년 02월 08일에는 "안씨회보"를 편집한다는 회의에 참석하였다.
그 회합에 참석한 모양으로 안일환은 버젓이 사진까지 찍고, 철저히 죽산안씨측의 주구(走狗)가 되었음을 이 죽산안씨대종회보(제10호)의 기록에서 분명하게 증거한다.
이같은 놀라운 (驚愕해도 모자랄)사실을 우리 대종회장이(안갑원)이 2010년 04월 23일에 나 안택수에게 보내준 여러 문건 자료중에서 확인한 것이다.
죽산안씨대종회는 1976년에 죽산안씨대동보. 1999년에 죽산안씨대동보를 발간해 내어놓고, (그 족보에 우리 광주안씨 시조 이하 13세까지의 휘를 세계표 등 여러면에 기록하여 죽산안씨의 날조한 시조 방준(邦俊)의 아우로 기록하여 우리 광주안씨의 뿌리를 짓밟고,시조를 모독하고 전체 후손의 정체성과 명예를 훼손하는 만행(蠻行)을 하는데) 광주안씨대종회의 부회장이라는 안일환(安一煥)을 주구(走狗)로 삼아, 합리화도구(合理化道具)로 안일환을 이용하여 그 거짓족보를 정당화? 하려는데, 이용하였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악할 사실은 대종회장이 나에게 보내 준 자료에서 확인하고, 2013년 06월 23일에 내 이름으로 저 안일환을 대종회가 징계하고, 대종회 조직에서 축출하며 응당한 처벌을 요구하는 "징계건의서"를 宗員의 자격과 권리로 요구하였다. 그러나 대종회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나를 탓하는 서신을 내게 보내었다. ※. 그 세부 사실관계는 이 메뉴 186번 자료(공지사항)에 게시하였다. 오히려 저 반역행위자 안일환은 대종회 "고문(顧問)"으로 추대하고 행세하게 개탄도 할 수 없는 한심한 처사를 광주안씨대종회는 자행(姿行)하였다.
그 외에도 광주안씨 대종회는 죽산안씨 대종회(대종회장 등 임원)가 2002년 4월 1일 봉산재 향사에 아헌(亞獻)을 허락한 당시의 광주안씨대종회의 망동(忘動)을 어떻게 볼 것인가?! 순흥안씨나, 다른 안씨의 종중대표가 이런 일이 있었던가?. 친교를 명분으로라도 다른 安씨가 저 죽산처럼 접근한 사례가 있었는가? 비교할 안목(眼目)도 없는 광주안씨대종회인가?
최근2007년에 죽산안씨대종회는 수원의 광교산(光敎山)자락에 대형비석 2 개를 세우고, 우리시조. 선인.의 諱와 대종회장 이름(甲遠)과 관련 글자를 새겨(刻字) 놓은 것을 비석글자를 파내게 하는 민사소추(訴追)로 수원지법. 서울고법 2심까지 가서 39자 글자를 파내야하는데도 29자를 파낸 것으로 죽산측과"화합"하자고 끝냈다는 사실은 여기 카페에서 볼 수있다. 이 얼마나 寒心한 광안대종회의 태도인가?!. 더구나, 죽산안씨측은 서울고법 2심에서 안일환을 죽산측의증인(證人)으로 세워 이용하였다 한다.
나 안택수는, 2006년 12월 07일부터 저 죽산안씨의 거짓족보(1976년과 1999년의 죽산안씨대동보)를. 많은 史料와 문헌으로 우리 광주안씨의 씨족역사까지 철저히 고찰하여 죽산안씨가 우리의 뿌리(始祖)부터 침범하여 광주안씨 전체의 自尊과 名譽를 짓밟는 恥辱사태를 바로잡고자, 모든 자료를 대종회에 수 많이 제공(등기우편)하였고 대종회총회에 종원으로 자진 참석하여 세세히 설명 하고, 대종회가 죽산안씨에게 그 잘못됨을 통지케하는데 모든 助力을 다 하였다. 또 비석을 발견확인하고 대종회장에게 알려주고, 글자삭제 소송(訴訟)에도 필요한 자료제공과 조언을 다하여 왔다. 이같은 나의 활동은 죽산안씨측의 거짓족보임을 폭로하였고, 비석글자를 삭제케하는데에는 나의 고찰결과가 일정부분 역할하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이는 종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발적인 우리의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었다. 또, 이 모든 경과는 [광주안씨대종회] (다음 카페)에 자세히 내 글로 게재되어있다. 특히,意識있는 광주안씨 사람이라면! 저 안일환같은 자가 대종회 간부로 참가하는데, 치욕(恥辱)스럽지 아니한가?,後生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
叛逆者 一煥이 같은자가 대종회에 감투쓰고 나댄다는 것이 이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인가? 그 대종회 임원 간부란 사람들은 부끄럽지 아니한가?!.
최근 2015년말에는 카페지기가 나를 운영자라는 봉사역할을 빼내는 수모를 겪는데 과연 대종회 직분있는 자들의 역할을 짐작하는바다. 나는 운영자에서 쫓겨났다고 연연한 생각은 전혀없다. 그래도 계속해서 성씨族史와 관련역사를 꾸준히 고찰하고 그 결과가 宗人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 80老軀이지만 참고할만한 자료는 계속 게시할 것이다.】 이런 상황은 광주안씨 대종회의는 퇴폐(頹廢)한 운영형편을 보여주고, 대종회 회칙 제 5조의 "崇祖精神 함양"에 맞는 것인지? 젊은 종원들이 대종회라는 성씨본산을 어떻게 바라 볼 것인지? 覺性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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