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약 4mm정도의 짱구개미가 민들레 씨앗을 물고 가는 장면입니다. 봄에 잠깐 보였다가 씨앗이 없는 여름에는 땅속 생활만 하다가 씨앗이 많은 가을철에 다시 밖으로 나와 열심히 씨앗을 저장하죠 <벌레의 눈렌즈>로 들이 댓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사진이라서 장비 개비하여 다시 영종초등학교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첫댓글 정말 신기한 개미군요~ 멋진 장면 감사히 보고 갑니다.
벌레의 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장면 같습니다.
셋팅할 수도 없는 멋진 생태네요, 아주 멋져요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정말 신기한 개미군요~ 멋진 장면 감사히 보고 갑니다.
벌레의 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장면 같습니다.
셋팅할 수도 없는 멋진 생태네요, 아주 멋져요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