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님께서 사정이 있어 당분간 제가 부운영자로 카페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 광고글이 올라왔으나 탱크님 사정으로 원활한 관리가 힘드신 관계로 제가 맏게 되었으니
회원분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데로 탱크빌은 여전히 회원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담배연기등의 문제는 새로오신 사장님과 상의하여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배연기 이외에도 회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몇가지를 상의하기 위해
전 오늘도 탱크에 갈 예정입니다.
혹시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새로오신 사장님께 바라는 점이나 불편한 점 또는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등이 있으면
가감없이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9시정도가 될텐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회원분들 계시면 방문하셔서 저랑 좀 놀아주세요.^^
첫댓글 하두고님이 카페관리를 하신다니 훨씬 더 활성화되겠네요. 이번주엔 행사가 많아서 어떨지모르겠습니다만 일간 한번 들르지요.
네 저도 직장인이라 매일 나갈 수는 없지만 전보다는 자주 나갈려고 합니다.
오시게 되면 카페에 글 올려 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내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하두고님~^^
빠른 시일에 한 번 출당 하겠습니다.
네 전처럼 변함없이 찾아주세요. 모임 없어지는 줄 알고 몇곳을 돌아다녀 봤는데 탱크만한 테이블은 없더라구요.^^
고생많으시네요.. 저도 시간될때 한번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과 같이 활기찬 동호회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몇일동안 다른 정액요금제 당구장을 찾아봤지만 탱크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물론 교통편도 그렇고요.
전 여기를 떠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