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전의 중국 자금성. 당나라황제의 궁궐이 있는곳 북경이다,베이징. 세계 자연문화유산으로등재되여 찾는 황금색 건물이다, 당나라왕의 용상이며 도포며 칠하여진게 이곳완도를 위시한곳에서 얻어진 황칠이다,
썩지않고 영원히 보존된다는 황칠의 비기탓에 오늘날까지 멀정하게 우리앞에 보여지는 황칠이준 우수성이다, 지금은 화석연료며 지구온난화탓에 나무식재 지역분포가 넚어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어느곳이나 재배된다고하여 모두 같은 약성존재함은 아니다,
왜? 공항을 통과시 마약탐색견이 다른지역 황칠휴대시 맡지못하기 때문에 약성존재여부가 판가름나기에 그렇다,필자가 수차례 직접휴대하고 겪은 얘기다,
예를 들어 중국인삼하고 우리인삼하고 같다는 얘기일것이다, 아닌것이다,엄연히 약성이 다름이듯
이곳 완도산이 오리지날 황칠 본고장임을 자타가 공인되는 천년의 역사가 증명한다.
이러함은 완도군의 이웃군이 자기들 자생목입네?하며 주장하기에 그렇다,자생목없음이다,
칠을 채집하여 중국 공납시 채집하여두면 제일 위에 고인 상칠을 걷어갔다는 기록이 전한다,
필자가 경험하여보면 상칠이란 극히 일부분의 소량이 상부에 고여짐을 확인.채집한것이다,
이렇듯 소량이 걷우어저 당나라 황제에게 공납된것이다,
현제 약제로 거개 공급되는 수령은 6~10년생 안쪽 재배된것이 완도를 제외하곤 거개인편이다,
훌륭한 약성이 존재한것을 찾는다면 10년이상된것이라야 맛좋은 황칠차가 울어나옴을 확인하여 공급하고있는 현실이다,필자같은 경우 지난해 볼라벤 태풍에 쓰러진 황칠나무를 여름이라 그대로 쓰러진체 두었다가 초겨울 채집하여 분쇄하여둔 현재의 황칠분쇄차인데 오래된 성목전체의 나무를 잘름은 그만큼의 손실이라 거개 성목채집은 안하는게 재배자의 욕심이다,
쓰러진 성목을 일으켜세울시 반대편의 뿌리마저 단근하여 버린탓에 쓰러진 그대로를 두면은
반대편의 뿌리는 살아있어 살기위하여 태풍지난후에 전력을 다해 나무가 수액을 나무자체에 이동시켜둔다. 그걸 초겨울에 채집하여 분쇄에 들어간게 현재 카페지기가 보유한 국내 최고의 황칠분쇄물이다,
약 500여킬로를 확보하여 모 황칠차 회사에서 강제다싶이 200킬로를 빼앗아가고 현재 일부 일 290여킬로가 회사에 주지않고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음인데 황칠연구회원의 다른곳에 황칠차를 구입 울겨마시다가 케페지기의 것을 구입후 너무달라서 다른곳의 황칠분쇄물을 버렸다는 글을 게재한 황칠연구회원인 서울출신의;덜덜맨.의 답글이 증명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