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후
진북문화의 집 3층에서 열린
전북 시낭송대회에서
우리 김주순 회원께서
당당하게 구상님의 장시 '강'을 낭송하여
대상을 받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날 둘째 딸램이 생일인고로 끝까지 참석 못하고
집에 다 도착할 무렵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찌나 기쁜지
올해는 김주순회원임의 해 인듯
시인에 등단하고 낭송가 되시고
거듭 축하합니다
무주문협의 자랑이고 무주의 자랑입니다
카페 게시글
-- *★ 문협 공지방
축! 하! 축! 하~~~~
미문사랑
추천 0
조회 249
09.11.02 08:27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축하, 축하......더욱 발전하시기를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2009년은 김주순님의 해이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쨍~ 하고 햇빛 드는 날까지 얼마나 노고가 컸겠습니까? 그 노고에 심심한 치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를 기약하며...
축하~~~
축하합니다~~앞으로도 더욱 좋은 경사 겹치시길~~~
따라올 사람이 없다니까
축하합니다. 본인은 물론 무주문협의 영광입니다.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