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746993248
Anyma는 멜로딕 테크노 음악 장르로 활동 중인 디제이 듀오 Tale Of Us 중 한명인 Matteo Milleri가 디지털 영상 아티스트인 Alessio De Vecchi와 함께 만든 프로젝트명이다. Afterlife라는 본인이 세운 테크노 레이블의 수장이며, 2020년대 테크노 씬의 전성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 나무위키)
우리나라에선 2024년 3월 14일 Bulgari와의 이벤트를 통해 내한했지만, 일반인은 입장할 수 없고 초대받은 이들만 갈 수 있었던 그들만의 리그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드디어 2025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선 헤드라이너로 내한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테크노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디제이 Anyma 작품이(퍼포먼스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것이 노골적인 사탄숭배와 일루미나티 어젠더를 담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오컬트적인 그의 공연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사악한 영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주변에 혹시 Anyma에 열광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의를 환기시켜주기 바란다.
이 시간엔 Anyma의 작품 가운데 2023년 11월 28일 대중들 앞에서 공개한 Syren이라는 작품(쓰레기?)에 대해서 살펴보고 내일은 3주 전에 공개한 Hypnotized라는 작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장 1-5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