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3월17일용하초등학교24회 6학년출석부1번 김석재가 당료로3여년을고생하다가 원주기독병원에서운명하였다 석재생질로부터연락받았으나 문상을 사절하여 멀리서 명복을~~.석재야이제아프지말고편히쉬어라.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