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일성 생일 110주년. 김정은 직권 10주년은?
김정은 북한 정치의 최대 통치방법의 우월성을 주민들에게 알려주며 지난 김일성. 김정일 정치방식을 뛰어넘은 북한 주민들의 단결과 ( 우리는 미국이 강한 경제적 압박을 가해도 조선은 죽지 않고 꿋꿋이 전진한다)는 통치의 강한 메시지를 세계에 과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김정은 미국과 강한 대립의 선포로 현대무기를 열병식에 선보이고.
북한 주민들에게 오늘날이 어려워도 버티고 강행군 하자.
오늘날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의 발전 면모를 보여줌으로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
지난 10년 차 김정은의 군사와 인민사랑 경제의 발전 면모를 뚜렷이 보여줌으로 앞으로의 독재자 통치의 우월성을 보여주자는 것이 이번 김일성 생일 4월 15일을 맞으면서 각종 진행하는 행사의 일정이라고 합니다.
미국과 한국이 점찍은 김정은 현대무기 도발은 없다고 합니다.
북한 당국이 이번 행사에 동원되는 신형무기는 /
2021년 자강도 강계시 남산동 군수공장에서 생산한 장거리 다단 로켓. 신포 조선소에서 2021년에 건조한 핵 잠수함 (7000 톤급 모형물). 최근에 생산한 쌍신 (포문 2개) 신형포. 기계화 부대 신형 방사포. 신형 자동 보총. 핵을 장착한 자폭 부대/. 장거리 중형 미싸일. 해군 특수 육전대 부대. 등으로 열병식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열병식 무력시위에 여려가지 가짜모형 무기도 등장한다고 합니다.
평양시 군중 30만 명이 행사에 동원된다고 합니다.
그 독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