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표류하는 인생은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기 때문에 아무리 멋진 비전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빗나가는 화살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과녁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방향을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그 사람 또한 하나님 떠난 죄인이기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문 밖에서 노크하시고 계십니다, 제 마음의 빗장을 오늘도 열고 주님과 함께 기쁨의 잔치를 하겠습니다
나는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따라 가르치고 치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나의 사명은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몸된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 죄에 끌려다니는 인생이 아닌 목적이 이끄는 삶, 비전과 사명대로 살아가도록 발버둥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진정한 인생의 깊이는 성취가 아니라 의미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도전하고 열심을 내어 본적이 없는 인생이였습니다. 살아온날보다 이제 살아야 할날은 그시간보다 많지 않을텐데 무엇에 의미를 두고 살아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자녀는 하나님의 뜻과 일을 이루어 내는 삶에 열심을 내어야 겠지요 예배가운데 받은 말씀처럼 목적이 이끄는 삶 즉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해야하며 최종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명과비전을 갖고 우리가 달려가야 함을 기도하는 건강한성도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전 예배 때 말씀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속도는 나중 일이고 나의 인생목적의 방향을 지금 잘 잡아야 함을 다시 한번 보게 하셨습니다. 남들처럼 달려 나가지 못함이 작게라도 마음 한쪽에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함과 답답한 저의 속마음이 나아와 주님께 솔직히 고백하게 되고 위로받고 다시금 주님 나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물에 둥둥 떠다니면서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못잡고 돌아다니는 표류하는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방향을 찾고 목적이 분명한 인생을 살아서 표류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아무리 내가 바쁘게 살고 분주하게 살아도 한결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살다보면 힘든일, 감정에 휘말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방향을 잘 잡아 표류하지 않고 비전과 사명,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몸된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가 바쁜 삶을 살아가는데 목적이 중요하다는 것을..! 목적이 있어야 표류하는 것이 아닌 둥둥 떠다니는 것이 아닌 바쁜 와중에도 목적을 향해 묵묵히 달려갈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무엇지 가치 있는지 깨닫고 지금 당장에는 힘들 수 있으나 가치있는 것을 바라보고 거기에 목적을두고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분주히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제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을때, 머뭇거리는 제 자신을 보며 어쩌면 나도 표류하는 중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목적이 분명한 인생, 사명인생을 살리라 다짐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이유와 그 목적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첫댓글 표류하는 인생은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기 때문에 아무리 멋진 비전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빗나가는 화살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과녁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방향을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그 사람 또한 하나님 떠난 죄인이기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문 밖에서 노크하시고 계십니다, 제 마음의 빗장을 오늘도 열고 주님과 함께 기쁨의 잔치를 하겠습니다
나는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따라 가르치고 치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나의 사명은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몸된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 죄에 끌려다니는 인생이 아닌 목적이 이끄는 삶, 비전과 사명대로 살아가도록 발버둥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아멘입니다, 멋진 인생 되시길 축복합니다
진정한 인생의 깊이는 성취가 아니라 의미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도전하고 열심을 내어 본적이 없는 인생이였습니다. 살아온날보다 이제 살아야 할날은 그시간보다 많지 않을텐데 무엇에 의미를 두고 살아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자녀는 하나님의 뜻과 일을 이루어 내는 삶에 열심을 내어야 겠지요
예배가운데 받은 말씀처럼 목적이 이끄는 삶 즉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해야하며 최종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명과비전을 갖고 우리가 달려가야 함을 기도하는 건강한성도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전 예배 때 말씀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속도는 나중 일이고 나의 인생목적의 방향을 지금 잘 잡아야 함을 다시 한번 보게 하셨습니다. 남들처럼 달려 나가지 못함이 작게라도 마음 한쪽에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함과 답답한 저의 속마음이 나아와 주님께 솔직히 고백하게 되고 위로받고 다시금 주님 나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물에 둥둥 떠다니면서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못잡고 돌아다니는 표류하는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방향을 찾고 목적이 분명한 인생을 살아서 표류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아무리 내가 바쁘게 살고 분주하게 살아도 한결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살다보면 힘든일, 감정에 휘말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방향을 잘 잡아 표류하지 않고 비전과 사명,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몸된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가 바쁜 삶을 살아가는데 목적이 중요하다는 것을..! 목적이 있어야 표류하는 것이 아닌 둥둥 떠다니는 것이 아닌 바쁜 와중에도 목적을 향해 묵묵히 달려갈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무엇지 가치 있는지 깨닫고 지금 당장에는 힘들 수 있으나 가치있는 것을 바라보고 거기에 목적을두고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분주히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제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을때, 머뭇거리는 제 자신을 보며 어쩌면 나도 표류하는 중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목적이 분명한 인생, 사명인생을 살리라 다짐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이유와 그 목적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정복인생을 살았던 알렉산더도 본인 입으로 “그러고나면 죽겠지요”라고 인간의 한계를 고백하듯 어떤 삶을 살아도 그 속에 하나님이 없다면 헛되고 헛된 삶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인생의 목적을 가장 잘 알았던 예수님을 잘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 표류하지 않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목적인생.
1. 내 인생과 마음에 가장 귀한 자리에 하나님을 모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2. 예수님을 닮기까지 성장하고
3.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몸된 교회을 든든히 세우고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