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기억나실런지요.
저는 작년 2월에 하루를 묵었던 외국어대 이재원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눈속에서 사운드오브뮤직투어를 했던 기억이 아득합니다.
지난 여름에도 가족이랑 비슷한 루트를 갔었습니다. 일정이 빠듯해서
연락드리지 못했네요.
떠나던 날
사장님께서 싸주시던
케제 브뢰트헨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소금성도 나날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름방학
찌는 듯한 서울에서
이재원 드림
첫댓글 반갑습니다.잊지 않으시고 바쁜 시간 쪼개어 글 남겨주시니 정말로 고맙습니다.이렇게 다정한 고객님 덕분에 재 충전이 됩니다.늘 건강하시고 앞 날에 원 하시는 일 커다란 결실맺길 기원합니다...~ ~
첫댓글 반갑습니다.잊지 않으시고 바쁜 시간 쪼개어 글 남겨주시니 정말로 고맙습니다.이렇게 다정한 고객님 덕분에
재 충전이 됩니다.늘 건강하시고 앞 날에 원 하시는 일 커다란 결실맺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