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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림 공지방 오창중 초대가수 헛찌니^^*
쭈글영희 추천 0 조회 120 08.10.31 03: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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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1 08:25

    첫댓글 영희야 아들 넘 멋있어 나이든 내가 왜 가슴이 뛰는지 ㅋ 키 정말 많이 컸네 난 얘 좋더라 겸손하고 인성이 제대로 돼 있다니까..너희모자 항상 보기좋아 근데 너 요번에 표정이 쫌 어색했어 내가 지대로 모니터 해주는겨 알지 ㅋㅋ

  • 작성자 08.11.03 15:57

    그려... 완전 쪽팔려... 입 모양이 저게 뭐냐... 역겨워... 어색함의 극치다... 넌 너무 울 아덜을 사랑하는 경향이 있어... 큰일여... ㅋ. 나이불문 성별불문... 찐이 이뻐해줘서 항상 고마워... ^^*

  • 08.10.31 09:17

    FT아일랜드의 천둥.. 오랫만에 들으니까 넘좋다.. 혁진이 언제 저렇게 컸니, 깜짝놀랐어. 키도그렇고, 목소리도 이젠 어린아이가 아닌데?? 여전히 노래는 잘하네..떨지도않고....노래하는 폼이 가수뺨친다.^^ㅎㅎ 도대체 누굴 닮은겨?? 기집애.. 안본사이 살도 더빠지고,,머리는 왜이렇게 긴겨? 난 몇달지나도 한뼘도 안자라는데... 암튼, 바쁜아침시간에 덕분에 여유부리고,, 사무실 식구들이랑 음악감상했다.. (사무실직원들이 혁진이 노래 잘한다고.. 너, 엄마 맞냐고,,,이쁘댜..) 나도 기분좋다.. 내친구 예쁘다니까... 영희야!! 시월의 마지막날이다.. 한달 마무리 잘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렴. *^^*

  • 작성자 08.11.03 15:59

    나두 천둥 디게 좋아하는 노래라니까... 높은 음 잘 안되서 그려... 찐이가 너 디게 좋아하는 거 알지? 근데 어카냐... 울 신랑두 너 좋아하는데... ㅋ. 우씨!!! 잘 지내지? 살은 계속 관리하구 사는겨... 간신히 뺀거 다시 찌믄 억울하잖어... ㅠㅠ ^^* 글구 이쁘긴 뭐가 이뻐... 어색한 표정봐라... 밥맛이다... 오우웩이다. ===333

  • 08.10.31 20:55

    야! 혁진이 맞어? 왜이렇게 많이컷어 야 너무놀라워~~노래두 잘하구 멋지네~~지지베 다키웠네 뿌듯하것다 넌살 어떻게 뺀겨 ㅋㅋ 좋것다 이년아 ㅋㅋㅋㅋ 그려 이뻐 이년아 ㅋㅋㅋ

  • 작성자 08.11.03 16:02

    넌 진짜 놀랬겠어... 언제보구 안본겨... 올 여름부터 크기시작하더니... 밥숟깔 뜰때마다 쑥쑥 올러와... 발보믄 쩔어... 항공모함여... 침대가 싱글이 짝아지겄어. 쫌 있음 ... 나중에 슈퍼킹으로 사야겄다. 다행히 키가 커서 안심... 지지배덜이 주변에서 하두 못살게 굴어 큰일... 오우웩~~~ 아덜자랑!!! 먄... 공부를 못해서... 이걸루 자랑하는겨... 왜냐하면 남편두 별 볼일 읎구... 걍 아덜땜시 사는겨... ㅠㅠ ㅋ 맹진이 언제 청주 놀러오니라... 아러찌? 쓰다보니 주영이 지랄하겄다. 지꺼 젤 쪼끔 답글했다구... ㅠㅠ ㅋ

  • 08.11.03 13:10

    영희야 반가워 네 아들덕분에 영희도 볼수있고 ... 정말 노래 잘한다 생긴것도 넘 멋있고 키도 크고 잘 키운거니까 아들 구박하지 말고 잘 해줘 공부는 잘 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는 것이니까 그치?? 승관이 말처럼 내 친구가 잘되고 예쁘고 행복해보이니 너무 좋다 건강하고 잘지내

  • 작성자 08.11.04 08:58

    경옥아 항상 고마워... 카페관리도 지대루 못하는데 안 미워해주구 칭찬두 해주구... 관리 하나두 안하다 아덜 자랑할라구 들어오는 것 같아 영 미안한 맘이었거든... 나 소심 왕소심하잖어... 근데 자식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나벼... 괜히 엄살부리는 것이 아니라 울 아덜 정말 공부 잘 못한다니까... 속이 터져... 문제집서 풀은 똑같은 문제를 틀리는 것은 어쩐 일인지... 문제집 3권이나 이잡듯 뒤졌는데두... 내가 다 이해시키구 같이 2주일을 새벽 2시까지 공부했는데도... 공부도 타고나는가 싶어. 울 아덜은 공부와는 좀 거리가 먼~~~듯. 그래서 대신 자신감있고 착하구 그런걸루 위로하고 살라 하는데 잘 안돼. 경옥이는 잘지내지? ^^*

  • 08.11.04 19:32

    혁진짱이다!! 미리 싸인이라도 받아야 할거 같애...영희야 너야말로 밥안먹어도 배부르겠다.......무지 부럽구먼.......하여튼 그런 무대에 설 수 있다는것도 대단하다...정말로 가수로 키워봐..

  • 작성자 08.11.08 08:50

    그려... 누굴 닮았는지 둘다 안그런데 특이하긴 허다. 난 니가 왕부럽다. 진짜 넌 머리 좋구 영특했었저. 나이두 어린 것이 똘망지게 잘 하구... 항상 니가 무서웠었지...니가 공부 더 잘했던거 같으다. 진짜루... ㅋ. 아마도 민수랑 동생은 이름... 내가 안봐서... 민수는 봤는디... ㅋ. 공부 잘시키믄 공부로 성공하겄어... 연숙아 잘 지내구... 언제 우리 보자... 올해 가기전에 한번 보면 좋겠다.^^*

  • 08.12.19 18:58

    영희야, 정말 아들 잘생겼다... 많이 크기도 했구.. 든든하겄어..근디 어찌 니가 더 신이 난거 같어.. 얼마나 아들이 대견스럽겄어.. 나같어도 자랑 하고 다니겄다.. 가수 뺨치게 노래도 잘하고 정말 대단해.. 용기있는 사나이 갔다, 그렇게 무대에 서기가 쉽지가 않을 텐데... 연애인에 끼가 보이는거 같은디.. 내일 다시 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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