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3.53. 리비아 카다피가 그립구나
리비아는 강력한 지도자가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는데
프랑스와 미국이 두고만 볼 수 없어
리비아에 폭격을 10개월 동안
프랑스와 미국은 리비아를 무력하게 하였다는 주범인데
프랑스 미국은 인권의 나라라고 칭하고 있는데
그들이 과연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나!
리비아에 대홍수가 발생했는데
리비아에 카다피가 있었다고 하면
그 많은 민중이 죽음으로 가지는 않았을 것이고
리비아는 프랑스 미국을 부러워하지 않았을 것인데
리비아는 비극의 나라가 되고 말았구나!
프랑스와 미국이 리비아 지도자를 제거하려는 행위는
리비아에 보유하고 있는 무기를 빼앗으려고 했다는 것은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침략을 목적이 두고
리비아를 폭격하여 리비아 카다피 대통령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계획하려고 있었는데
리비아 카다피 대통령은 강력히 저항했다.
프랑스는 아프리카 서부지역에 프랑스 식민지를
관리하고 있었는데 프랑스는 리비아 지역 차드에서
리비아에 침략하여 전투를 시작했을 때
리비아 군인들이 방어를 시도했으나
방아를 하지 못하고 밀려났다는 소식을 접한
리비아 지도자 카다피는 자산을 수비하고 있는
수비대를 보내 프랑스 군을 물리쳤다.
프랑스군은 무참히 무너지고
프랑스와 미국이 리비아를 합동
합동으로 10개월을 공격하였는데
리비아는 이미 초토화되었다.
리비아 카다피 대통령이 있었더라면
리비아에 대홍수를 먹어낼 수 있었을 것인데
리비아를 점령한 프랑스 미국이 양성한 조직이
리비아 지역을 통제하고 있어 재앙을 방어하지 못하고
비참한 현실을 맞이하고 있음이니
리비아 카다피 대통령이 그립구나
프랑스 미국은 리비아에 있는 무기를 빼앗아
터키를 통해 시라 아에 반군에게 공급하여
시리아 내전을 일으키고 있었다는 것을
한국의 언론은 미국의 언론을 보도하고 있어
보도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보면
한국은 프랑스 미국과 공동으로 책임이 있다는
그것을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리비아사막에 건설한 송수관을 보면
한국의 노동자들이 건설한 수로를 어이하여나
리비아에 자존심을 회복하려는 지도자에게 주어진 역사를
프랑스 미국은 달값에 여기지 않고 있었던 것은
리비아 사막에 녹색 리비아를 건설하려고 하는
카다피의 원대한 꿈이 이루어지는 날
리비아는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는 나라
그러한 나라를 프랑스 미국이 맹폭을 10개월
그것도 인권의 나라라고 칭하는 서유럽 국가
그들이 바로 나토인데 그들이 리비아를 침략
유엔에서도 미국의 명을 받고 상임 이사국이
찬성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는 점이다
리비아를 침략하려고 했던 시기 유엔은
러시아 중국이 미국 프랑스 영국에 비하여
국력이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소수
그리하여 프랑스 영국 미국이 리비아를 폭격해도
러시아 중국이 용인했던 일을 상기하자
프랑스 영국 미국이 몰락하고 있으니
리비아 카다피 대원수가 그립구나
53 선지식 후기
시를 창작하는 이유는 바로
승려 문인에 대한 實存을 선영하고
미래에 문학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연구자료를 창작함이라고 말한다는 점
승려 시인들의 발굴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데
자본에 모락모락 당하는 승려 문인들은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
교단에서도 승려 문인에 대한 격려가 필요한데
불교계에서는 승려 문인에 대한 과소평가하고 있고
세속인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자본가 승려들
그들에게 있어서 승려 문인은 무시당한다.
문인은 자본을 승상이라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화두 타파에 있음이니
화두를 타파하여 얻은 깨달음의 언어
그러한 언어를 게송으로 다툰다.
석성 후 시인이 나에게 당부하였는데
승려 시인들을 발굴하는 데 있어서 공로가 있다고
앞으로 더 많은 승려 문인들을 발굴해달라고
그,이렇게 당부를 하고 있었으니 나를
성우 시인의 지침을 더욱 매진할 것을
이 기회에 다 하려 한다.
2023년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