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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중국 경매장을 노크하는 경우가 많이생겼다 그런데 결과는 별로 신통치않다 이유는 적절하지못한 접근이 문제다 무조건 팔아준다는 유혹에 허수아비가 된다 심지어는 목을 맬정도로 집착을 해서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면서 따라다닌다 누구한테 도움이 되겠는가 누구에게는 도움이 될것이다 한국에 모집책이거나 중국에 딜러이거나 보리에 예를 들어보자 보리는 철저한 딜러형태로 운영이 된다 낙찰이 됬을때 돈을 찼아야 되는 기간이 4개월이다 그이후에는 폴리에서 책임을 안진다 즉 내 ㅡ물건을 맡겨 낙찰이되면 내가 머뭇 거리거나 딜러가 장난을 치면 엄청난 손해가 본인이게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사람을 만나야 된다 많은분들이 출품비를 지불하고 경매에 부푼꿈을 꾸며감다 한국인이라는 난점을 이용하는 사기행각에 조심해야한다 누구한테도 유혹이 오면 사실 뿌리치기 쉽지는않다 돈을 벌어주겠다는데 거절할 분이있겠는가 뻑뻑 거리고 따지는 사람을 배제시키고 만만하게 따라오는 사람만 모집해서 1차 2차 이런식으로 마치 발효음식이 서서히 발효되는 것처럼 잠식해 가고있다 한때는 감정을 해준다 팔아준다 이런식으로 하더니 이제는 중국을 데려가서 팔아준다는 명목으로 막대한 출품비를 지불해 회원님들이여 잘알아보고 꼼꼼이 따져가며 일을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요즈음 누룩처럼 번지는 사기입니다 |
첫댓글 좋으신 글 이군요
감사합니다 경주조각연구원 장진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