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집, 일공스님(대공스님)의 시집
제1집 누가 알까요 / 출판사 문학예술사
제2집 지금, 바로 여기 / 출판사 명성서림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틈틈이 써놨던 시를 탈고하여 시집으로 출간하였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글을 읽고 다소라도 위안을 받으면 좋겠네요.
제1집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눠어
봄 21편, 여름 23편, 가을 30편, 겨울 20편 등 총 94편을 실었습니다.
제2집은 제5부로 나누어서
제1부 17편, 제2부 17편, 제3부 20편, 제4부 17편, 제5부 13편 등
총 84편을 실었습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들 삶을 함께 하는 참된 도반이 되고 벗이 되고자 합니다.
요즈음 같은 시기엔 자연이 우리들에게 주는 고마움이 더욱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잠시라도 안식을 취하면서 독서의 계절 가을에 즐독하면서 일공스님(대공스님)을 만나보시죠.
시집 제1집은 이렇게 검색하면 됩니다. 일공스님 또는 누가 나를 알까요 / 교보문고에서만 판매를 합니다.
일공스님의 시집 제2집은 '지금, 바로 여기' 이렇게 검색하면 될 겁니다
일공스님의 시집 제1집의 봄에서의 머릿글
일공스님의 시집 제2집에서 제1부 머릿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