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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소공동체 행사에 참석한 주일 날
밤 9시 미사 후
고해성사를 60명이나 주고
사제관에 돌아와
수단을 벗으며 혼자 중얼거린 소리.
'수고혔다...'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네요 신부님 ^^*
자기 자신에게 주는 위로의말이 그게 비록 혼자 웅얼이며 하는말일지라도 정신 건강에 매우 좋은거래요^^신부님 몸이 스스로 느끼셨었나봐요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수고하시는 신부님들 덕분에 저희들이 깨끗한맘으로 예수님의탄생을 기다릴 수있네요~^^
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어제밤꿈에 뵈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북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네요 신부님 ^^*
자기 자신에게 주는 위로의말이
그게 비록 혼자 웅얼이며 하는말일지라도 정신 건강에 매우 좋은거래요^^
신부님 몸이 스스로 느끼셨었나봐요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시는 신부님들 덕분에 저희들이 깨끗한맘으로 예수님의탄생을 기다릴 수있네요~^^
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어제밤꿈에 뵈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북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