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늘 설교말씀을 통하여서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만난 결정적 상황속 그의 영적 추임새(리액션)을 살펴보면서 나 또한 문제 속에서 조급하게만 반응할 것이 아니라 신중하고 또한 정중하게 엎드리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두번째는 나음을 얻은 나병환자가 제사장에게 가서 반드시 먼저 확인을 받을 것을 말씀하신 장면을 통하여 결국엔 나병이 났는것, 즉 표면적인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교회 공동체로의 소속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문제의 상황을 직면할 때면 이를 기억함으로 한 끝 다른 믿음의 액션을 취할 수 있는, 먼저는 하나님, 먼저 교회를 생각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간절히 소망하게 되는 것은 한끝이 다른 성도가 되길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차이가 있기 위해서는 영적인 추임새, 리액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고 먼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오전 설교 말씀을 통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점검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가, 참된기도와 바른기도를 하고 있는가,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는 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았을 때 어떤 질문에서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여전히 연약하고, 여전히 나의 삶과 유익이 우선시 되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신앙으로 돌아가길 소망합니다. 저의 시간을 헛된 것에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 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 행복한교회 청년들 앞으로의 인생길에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먼저 하나님 오직예수님만이 문제의 해결자 되심을 꼭 믿고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세상은 사는 동안 광야입니다 문제와 고난이 없을 수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아버지가 계십니다 믿는 우리에게 주신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롬5장3장~4절 말씀에 처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하신것처럼 끝끝내는 소망을 이루시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며 고난가운데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기도로 주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회복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 살펴본 나병환자의 영적인 추임새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시간입니다. 진짜 엎드리고 낮아져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그럼에도 무한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순간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길 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기위해 노력하며 정말 그의 뜻에 합한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오늘 설교말씀을 통하여서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만난 결정적 상황속 그의 영적 추임새(리액션)을 살펴보면서 나 또한 문제 속에서 조급하게만 반응할 것이 아니라 신중하고 또한 정중하게 엎드리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두번째는 나음을 얻은 나병환자가 제사장에게 가서 반드시 먼저 확인을 받을 것을 말씀하신 장면을 통하여 결국엔 나병이 났는것, 즉 표면적인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교회 공동체로의 소속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문제의 상황을 직면할 때면 이를 기억함으로 한 끝 다른 믿음의 액션을 취할 수 있는, 먼저는 하나님, 먼저 교회를 생각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간절히 소망하게 되는 것은 한끝이 다른 성도가 되길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차이가 있기 위해서는 영적인 추임새, 리액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고 먼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오전 설교 말씀을 통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점검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가, 참된기도와 바른기도를 하고 있는가,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는 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았을 때 어떤 질문에서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여전히 연약하고, 여전히 나의 삶과 유익이 우선시 되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신앙으로 돌아가길 소망합니다. 저의 시간을 헛된 것에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 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 ㅎㅎ
우리 행복한교회 청년들 앞으로의 인생길에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먼저 하나님 오직예수님만이 문제의 해결자 되심을 꼭 믿고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세상은 사는 동안 광야입니다 문제와 고난이 없을 수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아버지가 계십니다 믿는 우리에게 주신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롬5장3장~4절 말씀에 처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하신것처럼 끝끝내는 소망을 이루시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며 고난가운데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기도로 주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회복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삶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조급함을 버리고 인내를 가지며 살아가고, 바른 기도는 하나님과의 사귐입니다. 바쁜일상속에서도 기도를 놓지 않고 나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도를 놓지 않고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먼저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살펴본 나병환자의 영적인 추임새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던 시간입니다. 진짜 엎드리고 낮아져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그럼에도 무한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순간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길 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기위해 노력하며 정말 그의 뜻에 합한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한 끗 다른 그리스도인되기 원합니다
그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하나님을 두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삶의 어떤 순간에도 인내하며 기다리고 기돓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깨닫고 매 순간 감사함으로 믿음을 발동시켜 살아가길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