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잘들 지내시나...
우리 카페에 동창생이 아닌데도 최근 가입신청을 한 사람중에서
카페의 전화번호 등을 이용하여
동창생이라고 하며 신문잡지 구독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어서 알리고자 하네..
일차 전화응 받고 도움이 되고자 승락을 하였으나
아무래도 기억에 없는 친구여서
회원정보를 보니 도저히 우리 동창이 될 수 없는 나이..
혹여 다른 피해가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시게..
첫댓글 알았네..친구는 잘 지내고 있는가?? 언제 한번 봐야 될텐데..
그려 알었어! 고맙다 개시키들..
첫댓글 알았네..친구는 잘 지내고 있는가?? 언제 한번 봐야 될텐데..
그려 알었어! 고맙다 개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