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농장 대표 진봉길님 주택
토종벌통이 많고 농장규모가 대단합니다.
양양군 수비면사무소 2층 회의실 청강모습
양양군 수비면사무소 2층 회의실 청강모습
안동대 정철의 교수
2015세계양봉대회 아피몬디아 유치과정 보고
이용림 주)비엔케어 대표이사
프로폴리스에대한 진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양봉기술과정생 출석부
조현구 강사님
옥산살 올바른 사용법 강의
백암 환화호텔 강의실에서
정규문씨 벌꿀표기문제 한말씀 에 전원 큰박수
다음닐 정경용씨 봉장견학
비닐개포 와 헛개상관리 월동벌 내부입니다.
꿀벌사랑동회 젊은부부는 쌍둥이
자녀를 같이 하였군요 축하합니다.
출석부(꿀벌사랑동호회 와 안동대 양봉과정생)
안동대 양봉과정생 귀가길 대진해수욕장 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김니다.
영덕 강구 해맞이공원 풍력발전소
배문성 회원의소개로 강구해변가 횟집
강구해변가 횟집에서 오찬
중식후 지역별 차량으로 귀가
좋은글
♣록펠러의 삶♣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읍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읍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읍니다.
주는 자가 받는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읍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읍니다.
록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읍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록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읍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 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읍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합니다.
인생 전반기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43년은 행복하게 살았읍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