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원장 저를 소개합니다. 윤건 보컬 트레이너 입니다
그동안 노래를20년간 가르쳤구요(일본3년)
현재 경상남도에선 객관적으로 입시성적이 가장 좋은 노래강사일겁니다
원래파트는 기타리스트이고 작곡가입니다(피아노 반주법 레슨 가능)
무대는 천번 정도 서봤습니다(지방서는 가장 잘나간 급의 하우스밴드 마스터였고
항상 리더보컬 레퍼토리는 제가 다 정해줬음)
유명아이돌(?)이나 너목보출연자, 여러 가요제에 좋은 성적 거뒀었구요
서울예전1명. 동아방전1명 보냈구요. 명지전문대는 해마다1,2명 보냈어요
지방이라 겨우겨우 가뭄에 콩 나듯 들어오는 타고난 학생은 일 년에 1,2명 보는데
안 놓치고 15년간 한 해에 명지전문대 이상급 대학에 2명 정도는 꼭 보냈습니다.
기획사도 몇군데 보냈어요(Mnet, JYP, SM 등)
기타도 가르쳐서 버클리음대 보냈구요, 작곡도 가르쳐서 서울예전 보냈어요
현재 제 제자들이 YG와 서울 학원 등으로 여기저기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중입니다
노래/기타/작곡을 가르치는 전천후 음악 강사입니다.
<일본어/영어로 노래 지도 가능/최근엔 중국어도 연습 중>하고 부활의 김태원씨처럼
<보컬디렉팅처럼 레슨하는 강사>입니다 <보이스 디자인> 가능하구요
락보컬 출신이라 레슨 중에 발성에 대한 예시는 시현 해 줄 실력은 됩니다.
저는 레슨할때 고가의 녹음 장비를 방안에 놓고 레슨합니다.
음악 기자재를 잘 다루고. 프로툴로 녹음하면서 노래 수업을 합니다.
저는 마인드가 음악교육자로서 난이도를 우선 잡고 시작합니다.
월드클래스까지 수준을 잡아요 그러면 국내 가수 단점이 <인수분해>되서 다 보입니다
흑인 흉내내는 사람이라든지 윤미래표 한국산 가창력 목소리의 적나라한 실력도 보입니다
20년간 다양한 경우의 수를 경험해서 능숙한 문제 해결능력을 보입니다.
참고로 김범수 보고싶다 이곡은 기초연습곡으로서 300명이상 레슨 했을겁니다
음치도 많이 레슨했구요, 현재 가수 된 분들도 지도해본적 있어요.(스타일 잡아주는 작업 등)
저만의 보컬 지도방식이 있습니다. 보컬트레이너와는 관점이 다릅니다
요즘은 재능기부로 노래강연도 가끔 다니고 있습니다.
보컬전임 대학 교수에게도 비밀리에 노래레슨 해준 적 있습니다.
오랜 레슨 경험 중 가끔 힘든 수강생한텐 적극적 문제해결을 위해 손가락을 입에 집어넣고
뭔가 하면 금방 교정된다던지 하는 특이한 보컬 지도 노하우도 몇 개 있습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리플렉션 지정곡으로 경연 했을때 제 수강생이 전국1위 했어요
2위랑 노래 실력차이 많이 난다고들 하더군요. 누구보다도 정교하게 보컬 레슨 하는 강사라고 검증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가르칩니다.
제 경험인데, 기타 못쳐도 좋은 기타 골라내는 기타 콜렉트는 무조건 타고납니다.
지휘자도 타고나는데 이런 능력 갖춘 사람은 희귀합니다. 이미 정해진 사람들이죠.
음악은 타고나는 거고 소리 잘 듣는 사람이 ‘갑’이라고 전 생각해요(지휘자처럼)
저는 우연히 노래 가르쳐서 지금까지 왔구요(운명이라 생각해요)
사람 목소리에 제 몸이 반응하는 특이한 능력이 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그 사람이 그 동안 연습한 이력과 성격도 파악 가능 합니다.)
그러니 믿고 보컬 강사 맡기시면 정교하게 레슨 가능하니 언제든 연락 바립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보컬강사가 제 천직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활동 안하고 보컬 강사에만 집중할 겁니다.
일본서 3년 살다 와서 직업 마인드는 고지식하게 프로의식이 있습니다.
#참고로 보컬강사 선택하실때요~
발성을 너무 자세히 가르친다던지(가수로서 유명하게 안 된 보컬트레이너의 콤플렉스죠.
발성이 모자라서 가수 못 된거라 생각하죠. 가수로서의 한계치를 못 넘긴게 원인인데요)
복식 호흡할 때 가슴에 힘을 빼라 던지(원래는 기도에 힘빼면 됩니다.
가슴 갑빠 근육에 힘줘도 상관없어요) 이런 강사는 일단 피하시면 됩니다.
아이돌들 노래 못한다고 싸잡아서 말한다던지
빅마마 이영현 보고 노래 잘한다고 한다던지 하는 강사들은 모두 사이비들입니다
이영현은 소리도 소리지만 자음발음이 너무 깊어요(전 이걸 서울사투리라고 표현합니다)
가수 윤하는 단어끝 처리에 소리가 덜 열려서 뭔가 설명하는 듣기 싫은 소리가 거슬립니다.
토이 객원싱어로 ‘오늘 서울 하늘은 맑음’ 이 노래는 정말 녹음이 잘됐어요. 유희열씨가
소리위치를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되는 보컬인데 윤하 자신노래 녹음 시
보컬 코치는 되게 감성적인 분 같더군요. 기획사 보컬강사들도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요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아요. 동네 가요교실 가도 노래는 잘 가르칩니다.
문제는 <노래를 부르는데 음악이 흘러나오는게> 중요해요
세스릭스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지, 버클리,MI 나왔던지 이런 스펙이 중요치 않아요.
어차피 노래 가르치는 능력은 대화를 몇 분만 해보면 실력 알 수가 있어요.
수강생 근육움직임이랑 혀의 위치 등등 파악을 정확하게 집어주는 능력도 중요해요.
<클래식계는 월드 클래스-조수미 등등- 의 분들이 있어도
현재 대중가요는 월드클래스 가수가 없어요
한국 가수들의 보컬실력은 그냥저냥 동남아 클래스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고만고만한 이들이 고만고만한 노래 레슨을 하고 있어요
세스릭스 발성 배워 오기도하고 별짓 다해도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노래 가르칩니다.
음악의 3요소는 리듬,박자,멜로디인데 요즘 거의 리듬 없이 노래 부르는 전문 보컬들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 보컬계 물 흐리는 건데, 그들은 스스로 리듬이 묶어있다고 인지를 잘
못하는 거 같아요. 노래 이론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정작 실전은 힘을 못쓰는 것이죠>
<최근에 걸 그룹 보니까 아이돌 여자 리더 보컬들 고음 처리할 때 자세가 다
똑같더군요. 보컬 트레이너 들이 고만고만하던지 아니면, 데뷔는 시켜야 겠고
현 수준에 맞춰 무대는 설 만큼의 기술적인 발성을 지도 한 것일 수도 있겠더군요.
제 재능기부로 아이돌들 능력을 더 높여주고 싶으나 여긴 지방이라 제가 연결 될 방법을 몰라요.
아직 어려서 그렇겠지만 결론적으론 몸에 근육 힘으로 소리를 뭉쳐서 몸에서 소리가
튀어나와야 하는데 10% 힘이 모자란 기초발성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몸의 힘은90% 인데 소리는 95% 내압으로 나올 때 언밸런스로 인해 이런 현상 나오는데요,
발성은 난이도가 없기 때문에 기초가 안되면 프로라도 안되는 것이지요>
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010-2851-1315>
가수가 되어도 가끔 자기 목소리 못찾아서 헤메일때 AS 해드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