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아, 5년만에 신곡 발표
장르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5년만에 기타를 매고 무대위에 나타난 가수 도현아
언제나 그러하듯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도현아
새로운 앨범 신곡 “너무빠른이별”을 5년만에 준비해 나왔다
금번 앨범에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단단한 보컬이 록 장르와 만나니,
한결 청량하고 시원한 샤우팅을 들려준다.
도현아는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2013년부터 '호접몽, 천상의 화원의 노래를 완성하며 듣는 이들에게 신선하고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020년 싱글앨범 “하나되어” 발표이후 다시찾은 진성의 소리로 그녀의 매력적인 중저음에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싱글앨범은 도현아가 지난 2020년 8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앨범 ‘하나되어, 누나믿고나와’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팬들앞에 선보이려 한다.
2025년 새로운 싱글 앨범 ‛너무빠른이별’ 작품에는 유명히트곡 제조기이자 우리들이 잘 알고있는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서울패밀리의 ‘이제는’, 장은아의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히트작곡가 오동식 작곡가가 작사와 작곡을 하였으며 편곡에는 김종서,이선희,김경호 등 유명 가수들과 함께한 박만희, 베이스의 고수이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과장인 이경남 세분이 작품에 키를 잡아주었으며 각 세션에 기타 이성렬, 베이스 이경남, 드럼 장혁, 키보드 박만희, 색소폰 장효석,
코러스 안창섭, 구예나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작품에 참여 밴드 사운드의 질을 높여주었다.
신곡 ‛너무빠른이별 ’ 은 옛 80년대 록의 파워풀한 소울베이직의 느낌과 펑키한 리듬을 잘 살린 곡으로 도현아는 트롯장르를 넘어 자신만의 청량하고 시원한 샤우팅으로 맛깔난 색을 입혔다.
도현아는 과거 호랑나비와, 천국의 열쇠라는 그룹에 메인 보컬로 활동을 하였으며 MBC오디션을 통해 가수로 인정 받고 KBS드라마 ‛정 때문에ʼ, ‛모정의 강ʼ OST참여 주제곡을 부르며 방송데뷔를 하였다
이후 사랑반 눈물반, 숨겨진사랑, 외톨이 등 발표 매력적인 중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발산 KBS가요탑텐,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MBC 주부가요열창, 가요베스트등 각종 방송프로에 출연 대중들의 사랑과 주목을 받던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고로 목소리를 잃었으며 목소리를 찾기위해 노력하던 8년간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자신의 끼와 매력을 발산 청취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도현아는 방송인으로 라디오 DJ와 뮤지컬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약하고있으며 이어, 외식경영인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천직이라 생각하는 가수로 더 많은 노력하고 집중하며 방송과 공연무대 등을 통해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음역대, 장르 그리고 히트곡에 얽매이기보다는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면서 음악에 있어선 성실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현아는 2025년 3월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너무 빠른 이별'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