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항상 믿음이 있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매우 위로가 되었습니다. 결국 기장 위대한 사람은 완전하지 않고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믿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믿음이 없을 때 하나님을 따르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저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나를 사랑히느냐” 라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만이 전능하시고 완전하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완성되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문제가 없고 실수가 없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은혜가운데 순종하여 마침내 아들 이삭까지도 바칠 수 있었던 믿음의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나역시도 부족하고 어느 하나 자랑할것이 없지만 주님의 은혜안에서 빚어지고 다듬어져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항상 믿음이 있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매우 위로가 되었습니다. 결국 기장 위대한 사람은 완전하지 않고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믿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믿음이 없을 때 하나님을 따르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저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나를 사랑히느냐” 라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만이 전능하시고 완전하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완성되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문제가 없고 실수가 없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은혜가운데 순종하여 마침내 아들 이삭까지도 바칠 수 있었던 믿음의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나역시도 부족하고 어느 하나 자랑할것이 없지만 주님의 은혜안에서 빚어지고 다듬어져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