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17차, 50, 휴전선에서 미국의 도발을 멈추어라
휴전선에서 미국의 도발을 멈추어라
미국은 휴전선에서 미국의 도발을 멈추어라
미국의 도발에 대하여 비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아 너는 양심이 없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도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비인간들이 나서
휴전선을 우롱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잘못이다,
미국이 북한에 대하여 침략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미국을 추종하고 있는 이들을 바보 천치 같은 인간이다,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을 동원하여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을
인간이라고 칭할 수 없는 인간이다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있다면
그들을 미국에서 미국의 추종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기에 미국을 언제나 찬양하리라
미국이 휴전선에서 북한에 대한 도발을 멈추어라.
도발을 멈추지 않는다면 휴전선에 비극이다.
휴전선에 비극을 유발하지 말라고 경고하니
한국의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나라에 대해 충성을 한다고 해도
언론이 바른 보도를 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언론은 자신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언론이 되었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바른 보도를 해야 한다.
미국에서 휴전선에 대해 보도한다고 하는 기자들은
미국의 입장에서 보도를 하는 기자들을 보고
영국에서의 보도를 폴란드에서 하는 보도를 보니
마치 영국이 보도를 하는 것은 진실인 보도를 하는 것이라고
키우에서 보도를 하는 기자는 언론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보도를 하는 것 같이 보도하고 있다,
언론은 살아있는 핏줄과 같은 것인데
그러한 핏줄 같은 보도를 해야 한다.
그러한 보도는 심장을 불태우는 보도이기에
진실만을 보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도를 바르게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심장이 멈추는 보도를 하는 그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지금 한국의 언론은 가짜 뉴스를 하는 보도를
휴전선에 미국이 북한에 대하여 공 껴 하는 것은 방어라고
방어를 하는 것이 진실인가 말이다,
미국이 하는 훈련은 방어건
북에서 하는 훈련은 도발인가?
보라 미국이 휴전선에서 도발하고 있기에
북한에서 비극에 대하여 방어훈련을 하고 있다는
그것은 미국의 시각장애인들도 하는 말이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도 미국이 휴전선에서 하는 훈련은
북한에 대한 도발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이다
휴전선에서 미국이 북한에 대하여 도발을 하고 있음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도 한국의 언론은 가짜 보도를
그리하여 한국에서의 언론의 정신을 상실하게 함이다,
그러하 언론을 바르게 잡기 위하여 이렇게
한편의 시로서 말하려고 함이다,
시는 거짓이라는 말을 거부함이다,
시는 오로지 진실만을 말함이다
진실함에 시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
한국의 언론은 시처럼 밝은 언어로
살아있는 보도를 함에 바른 세상이 된다는 것을
한국에 언론은 깨달아야 한다
미국이 아무리 우방이라고 해도 미국은
우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휴전선을 그은 미국이 지금도 휴전선에서
북한에 대한 침략적 도발을 하고 있음이다,
미국아 북한에 대하여 침략적 훈련을 하는 것은
미국이 처한 처지를 휴전선에서 만회하려고
그러한 훈련을 하고 있음이다,
미국이 망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은 미국이 망하는 것에 대하여
가장 가슴 아프게 여기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의심해 보아야 한다.
분명히 말하자면 그들은 일본 식민지 시대
일본을 찬양하던 가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을 찬양하던 가문이 일본이 폐망하니 몸을 바꾸어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일본 찬양자들이다
일본을 찬양한다면 부끄럽게 여기지만
미국을 찬양한다면 부끄럽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한 말을 믿고 있는 이들을 이승만이 미국에 유학하여서
조선에 독립자금을 강탈하여 자산의 호화스러운 생활
그러한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자들과 같다.
보라 휴전선에서 미국이 훈련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미국이 휴전선에서 방어훈련이라고 하는 보도
그러한 보도를 하는 기자들을 보면 슬프다
미국은 휴전선에서 도발 훈련을 중단하고
미국에서나 방어훈련을 하기를 촉구한다.
미국은 휴전선에서 도발을 당장에 멈추어라.
한국의 국방부는 작전권도 없는데
어떻게 무기를 휴전선을 행해 쏘았다고 하니
바보 명청이 기자들아 당장에 중대하여라
2022년 1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