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천원군 미원면에 있는 금관절경
어릴적 우리가 살던 곳같이 포근한 집 계곡물도 집옆에 흐르고
이게 얼마만인가~! 41회 발전을 위하여 건배!!
우리 친구들 건강을 위하여 다시한번 건배!
먹었으니 간만에 몸도 풀고(족구)
친구야 화이팅!!
선정이 신중한 서브~(결과는 말못함^^)
상중이 심판 보랬더니 뭔짓하는겨?ㅎㅎ
간만에 보는 보리밭을 배경으러 한장 찰칵!
우리 이뻐? 응 이뻐 ㅎㅎ
족구하다 배꼽빠진 선정이랑 갈수록 이뻐지는 영자
훈규 술먹는거 단속한다고 일일 마누라 자청해준 미숙이 욕봤어 주당 신랑 만나서 ㅎㅎ
숯불에 생삼겹살이 지글자글~맛 굿!
이밤이 가는걸 아쉬워하며 또한번 건배~
노래방서 상기가 한곡 뽑고 역시 창의 명수~
모임이틑날 가벼운 산행을 하기전 한장~
사진찍느라 내사진읍어서 나두 한장 ㅎㅎ
첫댓글 너무너무 멋져부러~~~사진들 잘 나왔네??
멋있는 친구들
총무님 잘 생겹다 ; 포즈 좋고 그치^^;;
춘희는 어찌 잘 갔구만...회장님하고 같이 오지 않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