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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쓰는 혈(穴)자리 정리 90선 증상별 가나다 순
동병이치(同病異治) 이병동치(異病同治) : 병(病)은 같더라도 증상이 다르면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고, 병(病)은 다르더라도 증상이 같으면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라는 뜻 1. 가려움증 : 소충- 손바닥 열, 소아경련, 열을 빼는 명혈 2. 감기 몸살, 열, 콧물, 두통 - 인체 내로 바람이 들어오는 문으로 풍사(風邪)의 일종인 감기를 다스리: 풍문(風門) - 폐의 기(氣)가 흘러드는 : 폐유(肺兪) - 열(熱)을 내리게 작용하는 목 뒤의 : 대추(大椎) - 상완(上腕)에 있으면서 인체의 외피(外皮)를 주관하는 : 외관(外關) - 팔, 다리가 쑤실 때 특효혈이며 뼈와 골수의 병증을 다스리는 : 현종 (顯宗)-비스듬하게 사자(斜刺)로 침(鍼) - 기침을 없애기 위해 : 천돌(天突), 염천(廉泉) - 인후 건조 : 소부 3. 감기로 몸이 펄펄 끓고 헛소리 : 풍문(風門) - 뜸만 뜨면 그 자리에서 열이 내림. 4. 감기예방 : 풍문, 폐유, 신주 5. 갱년기 증상 : 무극보양뜸,+ 신유, 삼음교, 전중 - 증상 : 45세가 넘은 여성이 갑자기 몸이 후끈해지며 열이 올랐다가 순식간에 으슬 으슬 추워지며 땀이 좍 나는 증상이 가장 대표적임. 온몸이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데가 없고 특히 팔다리가 쑤시며 기운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거나 식욕이 없기도 하고, 식사량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어깨가 돌을 달아놓은 것처럼 굳어 머리에 뭘 씌워놓은 것 처럼 명쾌하질 못하고 두통에 시달리고 가슴이 이유없 이 두근거리고 가슴부위 압박느낌, 우울, 짜증 변덕, 신경질 투정... 6. 견비통 - 무극보양뜸 - 목 뒤쪽의 : 대추(大椎) - 아픈 팔 쪽의 어깨근육 풀어지도록 : 견정(肩井), 천종(天宗), 비노(臂) - 어깨 오목한 부위 중 앞쪽에 해당하는 : 견우(肩?)-환도를 이용해 아래쪽으로 비스듬하게 침을 찔러넣는다. ☞※ 고혈압 : 오디 속에는 혈압조절 물질이 시중 혈압약보다 더 많이 들어있다고 냉동 오디도 좋으니 쥬스, 쨈,설탕과 1:1로 저며 두었다 오디차 등으로 사철복용 가능. 7. 골다공증 예방 : 1. 귀뿔만지기2. 자두가 아~주 좋다고 하네요. 제철이 아닐때는 건자두(효능이 뛰어나다고!!) 3. 무우를 썰어서 말려 후라이팬에 볶아 차로 마시면 맛도 좋으면서 효과도 만점. 8. 관절-손목관절이 안좋을 때 : 합곡, 양곡 -팔목관절이 안좋을 때 : 곡지 -어깨관절이 안좋을 때 : 견우 -목관절이 안좋을 때 : 풍지, 견정 -무릎관절이 안좋을 때 : 풍시, 양릉천 -발목관절이 안좋을 때 : 현종 ※ 발목염좌 : 구허, 조해, 해계, 신맥, 태충, 족임읍+현종,양릉천,혈해. ※ 손목염좌 : 양로, 양지, 대릉, 신문, 이신문. 9. 구토증세 (임신중) : 명치 밑 거궐(巨闕) ( 뜸-7장 ) 10. 금연성공율 90% 혈(穴) : 폐유, 간유, 축빈 혈(穴)에 피내침 11. 급체 : 사관혈(합곡, 태충), 내정, 중완, 지양, 소상(☞사혈점) - 체해서 머리가 아플 경우: 소부 - 사관혈 : 합곡-6부(腑)의 기(氣)를 뚫어준다. 태충-5장(臟)의 혈(穴)을 뚫어준다. 12. 남성강정의 秘穴 : 상료, 차료, 중료, 하료,중 한곳. 중극과 곡골 중간에 심자, (둔압 1촌 외방에 환도침 사자), 기해, 관원, 신유.) 곡골, 항문방향 즉 45도 방향으로 깊게 지압을 1분이상 유지하기를 5회 하면서 부드럽게 맛사지한다. 양기(陽氣)회복의 최고의 방법 : 뜸 - 관원, 기해, 둔압에 환도침 사자. ※뜸은 부부가 함께..그렇지않으면 뜸을뜨는쪽과균형이맞지않아 부부갈등 유발 발기력 저하 시 : 상료(上?), 중료(中?), 둔압1촌 외방에서 환도 斜刺. 곡골, 항문방향 즉 45도 방향으로 깊게 지압을 1분이상 유지하기를 5회 하면서 부드럽게 맛사지한다. 13. 뇌성마비 - 요혈 중 가장 으뜸 : 백회(百會) - 머리를 꼼꼼하게 만져보면 웃자란 듯 솟아 있거나, 덜 발육한것처럼 움푹 꺼진 자리 : 아시혈(阿是穴) ☞ 정해진 침자리는 아니지만 병을 치료하는데 매주 중요한 침자리 - 잘 먹고 잘 소화하게 해주는 : 중완(中脘) - 몸의 균형을 : 곡지(曲池). - 폐(肺)의 열로 인한 뇌성마비 : 폐유(肺兪) 14. 눈떨림 (안검경련) : 풍지, 완골, 현로, 견정, 간유, 양백 15. 다래끼 : 소료, 은백, 후계 16. 딸국질(肺) : 소상(엄지손가락 손톱뿌리 옆)-침, 거궐(침,뜸), 지양(침,뜸) :손가락 1.2.3 발가락 1.2.4번 (사혈 하거나, 엄지 손톱으로 강하게 지압) 17. 당뇨 : 신유, 간유, 폐유, 비유, 거궐 - 간유(肝兪)(뜸) : (남자)-왼쪽 간유 (여자)-오른쪽 간유 - 비유(脾兪)(뜸) : (남자)-오른쪽 비유 (여자)-왼쪽 비유 - 좌기문, 좌양문, 족삼리, 곡지, 중완, 기해, 관원, 태계, 수천
※ 대상포진 : 아시혈에 자침. 침과함께 포진에 뜸을병행.
18. 도한(잠자면서 땀 많이 흘릴 경우) : 심유(☞도한의 특효혈), 폐유 19. 동맥경화 - 어깨와 목의 결림 : 견외유(肩外兪) - 등 허리 통증과 옆구리 결림 : 지양(至陽) - 심장이상으로 생긴 통증 : 심유(心兪) - 팔회혈(八會穴)중 혈(血)의 회(會)이면서 횡격막을 주관하는 : 격유(膈兪) - 등쪽 견갑골 상단 움푹들어간 자리인 : 천료(天?) - 폐(肺)와 심장(心臟)을 한번에 도와주는 : 고황(膏?) - 견갑골 중앙부 우묵들어간 부위 : 천종(天宗) - 풍사(風邪) 침입을 막아주는 : 병풍(秉風) - 심장(心臟)을 보해주는 : 전중(?中) - 원기(元氣)회복 : 기해(氣海), 관원(關元) -침, 뜸 + 족삼리, 곡지 20. 두통 : 이첨(☞사혈점), ☞ 어떤 두통이든지 효험을 볼 수 있는 전통 혈자리 : 합곡 - 감기로 생긴 두통(肺) : 폐유, 풍문, 중완 - 눈썹머리 통증인 미릉골 두통(胃) : 내정, - 옆머리 두통(膽) : 구허(丘墟), 임읍(臨泣), 완골(完骨) ☞담석유무확인필요 - 후두통(膀胱) : 중극(中極), 천추(天樞), 천주(天柱), 풍지(風池), 곤륜, 신맥. - 윗머리 두통(腎) : 백회, 신유, 복류 - 머릿속이 따로 노는듯 골이 흔들리고 가슴이 아프면(心) : 무극보양뜸 21. 등-허리 통증, 옆구리 결림 : 지양(至陽) 22. 마른기침(목구멍 간질간질) : 예풍(?風), 염천(廉泉)에 자침(刺鍼) ※귀를 잡아 들어 올려주면 마른기침에 특효혈인 귀 뒤 예풍(?風)혈에 자극 을 주는 결과로 기침이 훨씬 줄어든다. 23. 맹장염(급성) : 지기 24. 멀미 : 합곡에 자침(刺鍼) - 멀미 예방 치료 : 백회(百會) 25. 목결림 : 목덜미 위쪽 천주(天柱) 26. 목 위쪽(이(齒), 귀, 코, 목)에 생긴 통증 전반 진통 혈 : 합곡 - 보통 양쪽이 모두 아프면 양쪽 합곡 모두 - 한쪽이 아플 때는 반대쪽 합곡을 쓴다. 27. 반신불수 : 풍시, 중독 28. 백내장, 각막염의 경우: 후계, 속골, 중저 29. 변비 : 황유, 천추(天樞), 지구(☞ 상습변비의 특효혈) 좌복결. 30. 뼈 튼튼 : 아시혈, 대저31. 부인과 질환(어혈, 피부병) : 격유, 혈해, 삼음교 32. 불면증 : 완골(完骨), 신문, 신맥(-), 조해(+) ☞ 대부분 마음의 병(病)으로 심장(心臟)에 화(火)가 몰리거나 간(肝)의 경맥(經脈) 족궐음간경 (足闕陰肝經)이 흥분해서 일어난다. - 손목안쪽으로 심장(心臟)의 원기(元氣)가 드나드는 출입문인 : 신문(神門) - 심장(心臟)의 기(氣)가 모이는 : 거궐(巨闕) - 족궐음간경(足闕陰肝經)의 흥분을 억제하는 : 행간(行間) - 두부(頭部)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 백회(百會) ※ 만성간염에 가려움증, 간반(肝斑)이 심한 경우 - 간장(肝臟)의 원기(元氣)가 모여있는 : 태충(太衝) - 간(肝)의 기(氣)가 모이는 가슴의 : 기문(期門) - 간장(肝臟)의 기(氣)가 흘러드는 등에 있는 : 간유(肝兪) - 불면증의 특효혈 - 신(腎)의 기능을 북돋아 독소를 잘 배설하도록 다리안쪽 복사뼈 위 : 축빈(築賓) - 피부는 폐와 대장(大腸)이 주관하니:폐유(肺兪), 견우(肩?) -가려움증 해소 - 간(肝)의 혈액저장 기능을 돕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 피부병도 낫도록 무릅뼈 안쪽 모서리 : 혈해(血海) - 간(肝)의 기능이 정상이 되기위해서는 비위(脾胃)의 기능이 대단히 중요 : 중완 (中 脘), 양문(梁門) 33. 불임(不姙) ☞ 침보다 뜸 - 남성불임의 원인 : 정충의 수가 부족, 정자가 있어도 활동이 약한 경우, 고환이나 부고환, 정자의 통로인 정관, 요도, 기타 성기에 이상이 있거나 발육이 부진한 경우 - 여성불임의 원인 : 질, 자궁, 난관, 난소등 생식기 발육 부진과 기형인 경우, 난소의 기능이 나빠서 건강한 난자를 배출하지 못할 때나 무배란도 불임의 대표적 원인. 난소부위 물혹, 배란기 2~3일정도 바늘로 콕콕 쑤시는 통증, 난자가 잘 배출 되지 않거나 배출되어도 정상적인 건강한 난자 배출을 못하면 임신이 안됨. - 남성 : 기해, 관원, 천추, 신유, 간유, 폐유, 고황, 중완, 곡지, 족삼리 ※ 기해, 관원 : 눈에 띄게 발기력 향상, 신유 : 정충의 수와 활동 활발 - 여성 : 생식기 보강(침, 뜸) : 중극, 수도, 삼음교(뜸), ※ 난소부위 치료 혈 : 대거, 외능, 상료, 차료 34. 비만 : 음소해 35. 비염(알레르기) : 상성, 인당 36. 비장근 파열로 장딴지가 퉁퉁 부었을 때 : 곤륜, 위중, 승산 37. 빈혈 (재생 불량성) : ☞이 병은 서서히 진행되고 혈액이상으로 생기는 병으로 뜸이 최고의 의술로 뜸은 세 포에 활력을 주고, 혈액순환에 크게 도움은 물론 혈액의 성분을 변화시켜주기 때문 - 자궁출혈 지혈 : 대돈(大敦) -뜸 - 피를 맑게 : 간유(肝兪) - 간(肝)의 혈액 저장 기능 활발 : 태충(太衝) - 비(脾)를 튼튼 : 비유(脾兪) - 폐(肺)를 튼튼 : 폐유(肺兪) - 심(心)을 돕고 열(熱)을 다스리는 : 내관(內關) - 자궁에 탈이 났으니 간(肝), 비(脾), 신(腎)의 경락이 만나는 : 삼음교(三陰交) - 대장(大腸)의 기(氣)가 모이며 생식기에 도움을 주는 : 천추(天樞) - 기(氣)가 지나치게 상승되고 혈(血)은 하강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 상승된 기(氣)를 끌어내리는 : 족삼리(足三里), ※ 양팔의 혈(血)을 끌어내리는 : 곡지(曲池) ※ 잘 먹게 하여 영양을 보충 : 중완(中脘)
38. 사시(斜視) : 눈을 움직이는 힘줄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눈과 가장 밀접하고 힘줄의 기능을 주관하는 간(肝)을 다스려야 함. - 침, 뜸으로 약 5개월 치료 - 간(肝)의 기(氣)가 흘러드는 : 간유(肝兪) - 발등에 있으면서 간(肝)의 원기(元氣)가 머무는 : 태충(太衝) - 몸 전체의 기혈(氣血)의 균형잡히도록 : 곡지, 족삼리(足三里),중완(中脘) - 양쪽 눈꼬리 바깥의 : 동자료(瞳子?) - 양 눈썹 안쪽 끝의 : 찬죽(?竹) - 양쪽 눈구석의 : 정명(睛明) ☞눈 부위의 기(氣)와 혈(血)을 소통시키고 얽힌 힘줄을 풀어준다. - 얼굴부위 병의 특효혈이면서 눈 주위에 흐르는 경락(經絡)의 열내리기 : 합곡 - 위로 오르는 기(氣)를 다스리기: 뒷머리 뼈 아래쪽 : 풍지(風池), 천주(天柱) - 아래로 쳐져가는 기(氣)를 다스려 뻣뻣하게 굳은 힘줄을 부드럽게:백회(百會) ☞눈을밝게 : 목창(目窓), 동자료(瞳子?) :통천(通天) 39. 사춘기 여성 월경이상으로 우울, 갑자기 화내기: 대돈(大敦)(☞사혈) - 여성은 3번 태어남 : 출생, 사춘기, 갱년기 - 사춘기 여성 : 백회, 전중, 신유, 심유, 천추, 삼음교 40. 서울대 가는 뜸 : 백회(百會) - 뇌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이해력, 기억력, 집중력을 높여줌 :중충 41. 설사 - (새벽) : 태계, 복류 - 설사 : 중완(中脘) - 줄줄흐르던 설사가 딱 멎는다. - 설사를 멎게하는 특효혈 : 양구(梁丘) 설사/변비 치료 : 천추,좌 복결
42. 소변이 안나올 때 : 소부(☞ 체해서 머리아플 경우에도), 중극, 수도 - 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혈 : 중극, 수도 43. 수전증 : 1) 완골(手腕骨), 극문 2) 곡택, 척택, 택전, 완골(手腕骨), 극문 44. 술깨는 혈 : 소료(☞ 뜸은 안됨.. 침으로), 솔곡 45. 신장 치료 : 태계, 신유 46. 심장박동이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릴 때 : 내관 47. 심장이 안좋을 때 : 전중, 거궐, 심유 48. 아랫배가 냉하고 음낭이 차고 하지가 무력할 때 : 풍시 - 원인불명 하지 무력 : 풍시, 양릉천, 족삼리, 음릉천, 현종 ※ ☞ 아토피치료 =====> naver 검색창에 "풍허도사" 치고 풍허도사blog에서 해결 49. 안구충혈, 시신경 위축, 시력감퇴, 각종 눈병 : 양로50. 야명증(夜鳴症):밤에 자지않고 보채며 우는증상 : 신주(身柱)- 뜸 몇장이면 신기하게 딱 그침 ※ 젖먹이, 유아(幼兒) : 신주(身柱)혈 한 군데만 뜸을 떠주면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며 잘 자란다. ※ 10살 전후 소아(小兒) : 중완(中脘), 폐유(肺兪), 백회(百會)가 요혈 51. 어깨, 목 결림 : 견외유(肩外兪) 52. 어지럼증 : 수삼리, 두유 53. 얼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 : 곡지(曲池) 54. 여성 냉증 & 고름 : 삼음교(三陰交)- 냉이 흐를 때 자침(刺鍼)시 딱 그침. ※고름이 나올 때는 삼음교(三陰交)아래 1촌(寸)부위 (大豆大)뜸뜨면 딱 멈춤. 55. 여성의 아름다움-자궁(子宮)튼튼 : 중극(中極) 56. 열(熱)내리는 혈 : 대추, 어제, 외관, 이내정, 아기의 고열(高熱) 경기(驚氣)할 때 : 이첨(☞사혈점) 젖먹이 아기 갑자기 열(熱)올라 온몸 펄펄 끓을 때 : 신주(身柱)혈에 뜸 몇장뜨면됨 ※ 어린아이 : 손등에 열이 있으면 : 감기 손바닥에 열이 있으면 : 체한 것임. 57. 오십견 : 천종, 노유, 견정
※ 요통(구당)치료 : 곤륜, 승근, 위중, 협척(3.4.5.요추), 신유.
58. 월경전 증후군 : 무극보양뜸(삼리, 곡지, 중완, 중극, 수도, 폐유, 고황, 백회) - 침, 뜸 : 삼음교, 신유, 천추 - 젖가슴이 유난히 아프거나 온몸이 붓고 체중이 늘어남. 감정불안 긴장 상태 지속, 심한 노여움, 일상생활 의욕상실, 피로, 집중력저하,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거나, 불면이 오는 경우도 있음. 폭식, 심한두통, 도벽이 생기거나, 바람기 발동을 주체를 못함. 59.위경련이 심할 때 : 이내정(裏內庭) 60. 위장질환 : 지양, 격유, 간유61. 유방관련 질환 : 천종 - 유즙분비, 유방암에 탁월 62. 이명,이롱 : 천충~각손까지 자침시 탁월 63. 임질(淋疾) 급성:다리안쪽 복숭아 뼈 위 삼음교(三陰交)혈(穴)에서 1촌 아래지점에 콩알만 한 크기인 대두대(大豆大)로 뜸뜨면 질질 흐르던 고름이 거짓말처럼 멈춤. 64. 잇몸 아플 때 : 태계(☞ 귀질환에도 명혈) 65. 잠자고 일어나 목이 뻣뻣하고 좌우로 돌아가지 않을 때 : 후계, 속골 66. 전립선 비대증 : 삼음교(三陰交), 곡골, 중극, 둔압(환도침으로深刺) 곡골과 중극 중간쯤에 호침으로 신두가뻐근할정도로深刺 ☞ "인중 사혈이 특효" 라고 하는데 검증이 된 것인지 잘. . . . . 기공의 대가 김석두옹 ☞ 독비혈이 명혈이라며 여기를 지압,기공 하라네요. 67. 정신병, 심장병의 요혈 : 신문- 가슴이 두근두근할 때.. 68. 좌골 신경통 : 신유, 포황, 은문, 승근, 족삼리, 곡지, 중완 - 발등새끼발가락~종아리 바깥쪽 통증시 : 제5요추~선골사이 이상 - 발등엄지발가락~종아리 앞 바깥쪽 통증시: 제4요추~제5요추사이 이상 - 종아리앞 안쪽이 저리고 뻗치듯 통증시 : 제3요추~제4요추사이 이상 - 원인 : 척수염, 당뇨, 빈혈, 임신, 난소종양, 자궁 및 그 주위 염, 방광질환, 히스테리, 좌상, 감기, 과로, 치질, 상습변비, 알콜중독 시 69. 중이 염(고름& 말간 진물 섞여 나올 때) : 귀 뒤 귀불이 닿는 곳 예풍(?風) 깊게 자침(刺鍼),혹은 명반에 포비딘을 섞어 태워서 가루내어 귀속에 불어넣는다 70. 중풍졸도 구급혈 : 사혈- 소택(少澤-새끼손가락 끝), 십선혈(十宣穴-위급시 쓰는 혈자리, 처방으로 열 손가락 말단 부위) 십기단(十氣단-아주 위급할때, 열 발가락 말단부위, 십선혈과 함께) 인당(印堂-두 눈썹머리 연결점의 중간지점) 인중(人中-코와 윗입술 사이) 71. 중풍7대 요혈 : 백회, 곡빈, 견정, 풍시, 족삼리, 현종, 곡지 - 중풍예방 : 현종, 족삼리 - 뇌경색 시 : (곡빈, 풍시, 현종)대신에 풍지(風池), 대추, 간사 ※ 중풍마비 반대쪽 머리를 더듬어 말랑말랑 튀어나온 아시혈에 필히뜸 旣 중풍자 : 현종, 양릉천, 태충, 삼음교, 수삼리, 족삼리, 곡지. 患側 : 양지, 외관(몸의균형을잡기위함), 양계,양곡,陷谷등을 가감 - 반신불수 : 팔꿈치가 오그라 들면 - 곡택 팔목이 오그라 들면 - 대릉 오금이 오그라 들면 - 곡천 발목이 오그라 들면 - 태계 손가락이 오그라 들면 - 팔사혈 발가락이 오그라 들면 - 팔풍혈 언어장애 - 염천혈, 통리혈 - 중완, 기해, 관원, 폐유, 간유, 신유, 양릉천 72. 축농증 : 축농증의 뿌리는 대개 감기 - 침(鍼) - 폐(肺)를 튼튼 : 폐유(肺兪), 고황(膏?) - 원기(元氣)를 든든 : 기해(氣海) - 소장(小腸)에서 영양을 잘 흡수 : 관원(關元) - 몸 전체 기혈(氣血)의 균형: 곡지(曲池), 족삼리(足三里), 중완(中脘) - 혈액순환이 좋게 : 백회(百會) - 양쪽 눈썹 사이 : 인당(印堂) - 콧망울 양 옆 : 영향(迎香) 73. 치질 : 백회, 공최, 장강, 승산 치질로 출혈 : 백회(百會)-뜸 ※직장(直腸) 출혈이 심하면 대변볼 때 힘만 주어도 소변 나오는 것처럼 피가 뿜어져 나오는데 이때에도 백회에 뜸을 뜨면 피가 딱 그친다. ※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서너 달이면 완치됨. 74. 치통(齒痛) ※ 윗니 아플 경우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 대표경혈 : 족삼리(足三里) - 통증을 멎게 하는 : 해계(解谿) - 통증이 있는 뺨 : 권료(??), - 코 밑의 : 화료(禾?) - 귓불 바로 뒤에 있는 : 예풍(?風) ※ 아랫니 아플 경우 -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 진통작용이 큰 : 합곡(合谷), 곡지(曲池) - 통증이 있는 턱의 : 협거(頰車) - 귀 앞의 : 하관(下關) - 귓불 바로 뒤 : 예풍(?風) 75. 침을 질질 많이 흘리는 아이 & 입안이 헐어 젖을 먹지 않고 보채는 아이 - 입 양옆의 지창(地倉), 입 아래 승장(承漿)에 자침(刺鍼) 76. 코 골이 & 이 갈이 : 하관(下關) - 코에 이상이 있어 코 골이를 할 경우 : 상성(上星), 인당(印堂)에 자침(刺鍼) ※ 상성(上星), 인당(印堂)은 코막힘 포함 콧병 전체와 앞머리 두통에 좋은 혈(穴) 77. 코피:극문(?門)- 코피나는 코의 반대쪽팔 극문(?門)혈에 자침(刺鍼)하면멈춤. 78. 콧물 그치게 하는 특효혈 : 어제 79. 태아의 위치 바르게 잡아주는 穴 : 지음 80. 턱 관절 튼튼 : 하관(下關) - 위턱뼈와 아래턱뼈가 정교하게 맞물리는 자리로 자침(刺鍼)할 때는 뻐근할 정도로 약간 깊숙하게 놓는다. 81. 편두통시 반대쪽:영골穴(합곡 설명할 때 설명한 穴로 엄지와검지 뼈 교차점穴) 82. 피부염(건선, 알레르기) : 축빈(해독-화상침), 간유, 이내정, 혈해 83. 피부의 영양상태 좋게 하려면 : 천추(天樞), 중완(中脘), 관원(關元), 기해(氣海), 간유(肝兪), 신유(腎兪), 지실(志室), 양로(養老) 84. 하혈(下血) 여자들의 : 엄지발가락 발톱 모서리 바깥쪽 대돈(大敦)- 뜸 85. 허리통증(腰痛) ===>☞ 하단에 부록첨부함 - 기본 : 신유, 요추〈#3,#4(양관),#5〉, 대장유, 위중 - 신허요통 : 기본+차료, 태계 - 좌섬요통 : 기본+수구(인중), 찬죽 86. 허리가 삐끗했을 때 : 찬죽, 인중, 위중 87. 허리 디스크 (침) ===>☞ 68. 85. 87번은 아래 부록을 참조 (요통으로인한통증이많아3개항목으로세분함) - 양관(제4요추~제5요추) - 제3요추~제4요추 - 제5요추~제1선골 - 발목 뒤쪽의 : 곤륜(崑崙), - 오금 가운데의 : 위중(委中) - 침으로 경락의 흐름을 소통시키면 혈(血)의 흐름이 활발해지면서 통증도 서서히 가라앉는다. - 아시혈(포황, 외포황)- 살이 두툼한 엉덩이로 기다란 환도침을 깊숙이 놓아 자극이 다리 아래까지 찌릿하게 가도록 찔러야 한다. - 뼈와 뼈사이를 잇는 힘줄과 힘살이 기혈(氣血)을 북돋우며, 근(筋)의 정기(正氣)가 모이는 : 양릉천(침, 뜸), - 허리근육의 힘을 받쳐 주는 : 배의 복직근 위, 배꼽 옆 천추(天樞), 대거(大巨) - 종아리나 발가락 끝까지 뻗치듯 아파할 때는 대퇴부 뒤쪽 가운데 : 은문(殷門) - 종아리에 있는 : 승근(承筋) ☞ 허리가 약한 것은 몸 전체가 허하기 때문에 : 무극보양뜸 88. 혓바늘 : 통리 (가슴뛰는데도 특효穴임) 89. 홧병의 요혈 : 전중, 소부(일체의 홧병, 관절통) 90. 구당 화상침(2도 화상) - 2도 화상은 2~3번 침(鍼)을 맞으면 흉터없이 낫게 됨.(7일~10일 정도..) - 화상침은 아주 간단함. 화상입은 부위에 침을 꽂기만 하면 됨. - 화상은 외상이므로 아시혈(阿是穴)이 매우 중요함. - 상처부위의 아시혈(阿是穴)은 화기(火氣)와 통증을 없애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피부조직을 깨끗이 회복시키는데 결정 적인 치료점. 화상은 아시혈(阿是穴)만으로도 치료가 됨. ☞ 화상 치료시 인체의 치유능력을 돕기 위해 아래 혈자리에 자침(刺鍼) - 몸의 열기(熱氣)를 없애고, 여기에 뜸을 뜨면 크게 곪은 종기나 옴등이 없어지는 : 풍문(風門) -자침(刺鍼)시 화상의 뜨거운 기운을 없애고 상처가 허는 것을 막는다. - 폐주피모(肺主皮毛) 피부의 탈은 피부를 주관하는 폐(肺)를 도와야 깨끗하게 낫는 것이므로 등에서 폐(肺)의 기(氣)가 흘러 드는 : 폐유(肺兪) - 화상으로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구 - 해독(解毒)에 특효가 있는 아랫다리 안쪽의 : 축빈(築賓)-태독(胎毒), 매독(梅毒)같은 병의 독이나 약의 독까지 없애는 혈(穴)로 화상의 독을 없앤다. - 화상의 상처엔 피가 몰리고 백혈구가 모여 진물이 흐르므로 피를 만드는 장기인 비(脾)에 속한 경혈이며 어혈을 없애는: 혈해(血海) - 혈액과 백혈구를 조절하고 도와 병균의 침입을 막을 수 있고 상처가 곪지 않는다. - 바깥 손목 위쪽의 : 외관(外關)-몸의 외부에 관계하며 동시에 통증을 없애주는 마취혈 - 피부이식수술이 필요없고, 화상부위에 딱지가 앉게 되며, 딱지가 떨어지면 자연치유됨. ※ 화상침 부위에 진물은 백혈구가 모여 있는 말간 피로, 백혈구는 인체가 가지고 있는 면역력의 본체이며, 인체내 병원균 침입시 모여들어 싸우는 兵士가 백혈구이며, 진물이 난다는 것은 백혈구가 힘차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증거임. ☞ 화상치료 경과 - 화상 당일 : 침을 화상입은 부위에 1~3㎝간격으로 화상정도에 따라 최소 30분 이상 꽂아 놓는다. 정도에 따라 통증은 5분~1시간 사이에 사라진다. - 치료 첫날(17시간 후) : 화상 부위의 손상된 표피를 일부러 제거하지 않는다. - 치료 이틀째 : 진물과 부종을 치료하면 치료의 결과물로 상피화(딱지)가 진행된다. 상피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진물이 나면 침 치료를 계속하고 진물이 나지 않으면 침치료를 완료한다. - 치료 일 주일 때 : 상피화(딱지)가 진행될 때 딱지를 억지로 떼어내면 흉터가 남기도 하고, 치료 시간도 더 오래 걸리므로 딱지를 억지로 떼어내지 않아야 한다. - 치료 한 달 후 : 육안으로는 흔적조차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완치됨. ?응급치료 1. 열나면서 토하고 배가 아프고 추워죽겠다며 고통을 호소 - 배가 아픈걸 가라앉게 하려면 소화가 되게 해야 하므로 : 합곡(合谷) - 설사를 멎게 하는 특효혈 : 양구(梁丘) ☞ 잠시후 배속이 훈훈해 진다고 함. - 토하고 나면 으슬으슬 해지기 마련 : 격유(膈兪)-침, 지양(至陽)-뜸 - 비(脾)와 위(胃)를 동시에 다스리는 : 중완(中脘), 거궐(巨闕)에 뜸 2. 벌에 쏘이거나, 지네에 물리거나, 독사에게 물렸을 때 물린 자리에 뜸을 뜨면 그 자리에서 독성이 사라진다. 3. 침(鍼)은 진물이 나고, 고름이 나는 부스럼이나 살갗이 헌데에 잘 듣는다.
======>#85 허리통증 부록편 각 요추의 이상 증상에 따른 영향부위 아래 그림을 보면 몇번 요추가 문제인지 대체로 감을 잡을 수 있다.
요추 3번과 4번 사이에 디스크가 이상이 있거나 신경이 눌리면 둔부에서 앞쪽 허벅지를 감싸고 내려가 무릅을 지나 장딴지 내측을 타고 내려가 엄지 발가락 까지 통증이 나타난다.
요추 4번과 5번 사이에 이상이 생기면 둔부에서 뒤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 무릅 부위에서 종아리 옆과 정강이를 타고 내려가 엄지 발가락까지 이어진다.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에 이상이 생기면 둔부에서 뒤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로 내려가 발 뒤꿈치로 발 바깥쪽을 거쳐 새끼 발가락까지 통증이 연결된다.
보잘것 없는 본 blog를 방문하신 감사의 표시로 몸에좋은 흑마늘 얘기를 추가합니다. 마늘은 혈압, 혈액순환, 감기, 암예방, 정력증강, 건위, . . . . . 등 우리몸에 너무 좋은데 생으로 먹기는 조금 거북한데 흑마늘은 먹기도 좋을뿐 아니라 생마늘보다 월등히 좋은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남,여 공히 타고난 원초적 본능에 아주 효과가 좋은데 장복을 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허리 아랫도리는 절제 절제 또 절제를 당부합니다. 곡골, 중극, 관원, 기해, 수도혈에 뜸을 하시는 분들은 부부가 꼭 함께 해야 한다고 구당 김남수 선생님은 부탁하셨지요?? 왜??? 많은 사람이 다~~ 알고있는 흑마늘 제조법 제가 직접 만드는 법을 공개합니다. 늦은봄, 또는 초여름에 실한 육쪽마늘 탱글탱글한놈을 구입하여 잔뿌리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손질하여(절대 물로 씻지마세요!!!) 집에 여분으로 남아있는 보온 밥통에 차곡착곡 담고 뚜껑을 닫고 스위치는 보온에 두고 2주일(약 보름간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 숙성을 시켜서 그늘에 늘어놓고 최소 한달이상 건조 및(본인은 겨울까지 그냥 두는데 이렇게하면 아주 쫄깃쫄깃한게 숙성의 효과가 배가됩니다) 재 숙성을 시켜 깨끗이 껍질을 까서 비닐 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여 하루에 네알 내지 여섯알씩 장복을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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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창진 photo 원문보기 글쓴이: 정다운
첫댓글 감사히 스크랩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