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때 큰 뷔페에서 했는데 준비할것도 너무 많고 아침부터 한복입고 메이크업하려니 정신도 없었다 또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다보니 너무 바쁘고 힘들고 애도 힘들어했다 둘째는 가족들끼리 간소하게 하려고 마음먹고 가까운 한정식집을 예약하고 친구의 소개호 알게 된 하나린돌상! 전통돌상을 하고 싶던터라 주저없이 결정! 내내 순하던 우리딸이 돌잔치 앞두고 일주일을 앓더니 돌잡이도 제대로 못했지만...돌상도 아기한복도 너무 마음에 들고 오셔서 사회 봐주시고 도와주셔서 무사히 잘 끝낼수 있었다~ 카메라를 챙기지않아 예쁜사진을 못남겨 아쉬울 뿐이다! 너무 감사드려요~ 가족들이 돌상 너무 이쁘다고 했어요~^^
첫댓글 저보다 먼저 후기 올려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참 저희 까페에 올린 사진 퍼가실수 있어요.핸폰 사진 보다 잘나왔으니 가져가셔두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