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계속 바빠서 이제서야 카페에 들렀네요..
저희 엄마가 꼭 후기쓰라고 하셔서 귀찮아서 안쓸까하다가 들어왔어요..ㅋㅋ
엄마가 정말 맘에 드셨나봐요..
왠만해서는 돈을 깍으려고만 하시지 팁까지 주실분이 안닌데 매직님한테 팁까지 주신거 보면요..ㅎㅎ
올케언니도 자기 결혼식때보다 맘에 들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매직님 덕분에 좋은날 행복한 하루가 되어서 정말 기뻤어요..
신랑이 예뻤다고 모임있을때마다 기분전환상 받으라네요..ㅋㅋ
근데 주부다보니 그건 좀 힘들것같네요..ㅎㅎ
하시는일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첫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