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배터리 점검하는 방법이 천차만별인데
가장 올바르고 정확한 측정밥법을 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보편적으로 테스트준비전에 어떠한 부하[자동차 전기(라이트,얄선...등)적인 부하,배터리테스트를 이용한 부하]를 이용하는데
둘 중 어떠한 방법이 좋을 것인지...
만일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그리고 부하를 사용한다면 부하를 주고 난 다음에 일정 시간을 두고 점검을 하는냐
아니면 바로 테스트 모드로 들어가는냐...
뭐 간단한 문제가지고 논의랄 거도 있냐 하실수 있지만
이런 사소한 것 하나에서 부터 정례화된 툴을 만들어 놓는다면
정비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답글과 괸심 바랍니다...
첫댓글 저희는 밧데리자체교환을 위해 큰 방법을 사용하진 않습니다만,전부하를주고(라이트,열선등등),수동차는기어넣고,클러치밝고,기냥 돌려서 측정합니다.물론 충전전류나 암전류측정에 더 비중을 두긴하지만,밧데리자체의 점검방법도 박사장님의 말씀대로 어떤정해진 툴이있다면,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옳은방법이죠,많은토론..
저의 경우는 배터리 테스터를 이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은 배터리 교환이 목적이지요. 배터리 자체의 진단이 목적이 아니라면 당연 배터리 테스터를 이용한 부하 테스터가 가장 이상적이지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도 함수가 조금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직사각형 테스터는 최고 부하가 70A 밖에 안되지요 일반적으로 50-70A 정도 되더군요...이걸로는 60A 이상의 배터리 테스터는 오진의 사례가 종종 있어 지금은 200A 용량의 것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200-250A정도 나옵니다...
조금 무식하기는 하지만 테스터의 결과는 근 2년째 만족하고 있습니다...배터리 영업으로는 최고봉입니다..ㅋㅋ 결국 진단의 끝은 빠른 진단과 고객 만족이 우선이지유....보는 앞에서 제끼구 내려 가믄 그 자리서 교환.....박 사장님 읽으시믄 실망 하실텐데....ㅎㅎㅎ
강사장님 그런건 공구해야되는거 아닙니까??저같은경우엔 키온후전기부하 풀로준후(약30초이상)크랭킹을약30초정도합니다(차주상태봐서 승질낼분같으면 시동온오프로대체)그후에 크랭킹하여 피크값을읽어주지요..(원랜 평균값으로 읽어야되나.....)
강방원 사장님의 공구를 사진으로 한번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생긴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는 밧데리 갈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없읍니다.....
빠따루 올 겨울 무지무지 교환하고 있음다 제일 좋은 테스터기는 지금과 같은 추위가 아닐까요 ㅎㅎㅎ
밧데리 역시 본질이 아무리 좋은놈일지라도 외부온도나 엔진의 무거움 또는 배선의 노후에 따른 변소가 어느정도는 늘 존재한다고 생각되어짐니다.하여 좋고 그름의 척도는 부하조건이 같은 상태라야 하는데 그게불가능 하지요. 하여 가장보편적인 전류니 최저전압정도가 저도 많이쓰고있는데 아무래도 고객입장에서는
강방원사장님처럼 실제 발생되는것을 현제 재현시켜주는것이 이상적일것같고 박성진사장님의 토론의 목적은 예방정비 또는 보이지않는 함수을 논하고자함인것 같읍니다. 개인적으로 크랭킹전류와 풀부하조건[1분이상]에서 발생되,는 평균전압.그리고 스타팅시 최저전압본다음 충전전류을 보고있읍니다.
강방원님의 방법이 좋긴 하지만 비싼 장비 두고 또 다른 장비에 의존하기 보다는 하이디에스를 이용한 방법이 더 보기가 좋을듯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기준을 잡아서 같은 방법으로 진단하면 좋겠네요
이 논의도 마찬가지로 몇분들만의 잔치로 끝나는건가요? 많은 회원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는것입니다. 배터리 진단 우스울 것 같지만 이 진단과 연계하여 몇가지 중요 점검까지 진행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논의를 하는것입니다. 아직도 자기의 노하우만 가지고 있으려 하십니까?
좀더 논해보자면 전원선과접지선에 노후도까지도 점검이되니...그것도방법일수있지않을까요??
아~그렇죠...ㅎㅎㅎ 한 여름 저녁에 라이트 켜고 가다가 너무 더워 에어컨 켜고 주행하다가 신호에 걸려서 브레이크를 밟고 정지를 할려고 하는데 이놈의 차가 울컼 또는 부들 한다면 만족할 만한 조건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며 전 부하시에 급변하는 센서의 정체는 또 무엇일까요?
참여많이해서 좋은조건만듭시다. 돈 덩어리를 그냥 홱 갈아버릴수는 없잔아요? 사소한 의견이라도 많이내서 이번기회에 좋은기준하나 만들어 나갑시다.
최신형들은 P 코드 참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방전에 대한 점검은 선행되어야 겠지요. P 코드 발생한 차량 점검해 보면 쉽게 나올때가 있어요. 멀티미터 배터리에 걸어 놓고 IG ON 상태에서 헤드램프 켜고 전압강하를 봅니다. 정상차량은 전압변화가 거의 없는데 맛이 간 배터리는 5V 까지도 떨어집니다.
승용차 보다 화물포터2 이하 차들은 접지 튜닝이 절실이 필요 정비만 하지말고 접지로 돈벌자 박정규,김왕열, 이건욱님도 박성봉,박성진님 신기술정비사례 늘 감사합니다......,외 쥔장님 or 여러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