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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세우며 강변을 지키시는 여자회원님들이 있습니다.
그 희망 헛되지 않았으면 ...
이런 글이 전달되었습니다.
곧 낙찰자는 계획(법)되로 진행되는 듯 합니다.
18일까지 강변에서 철수하라는 통첩입니다.
회원님들의 판단과 예의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의 상황은 예측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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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년여동안 열심히 지키느라 고생한 횐님들 수고 너무 많으셨는데 결과가 좋지않아서슬픕니다. 그래도 마지막 까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봄이어떨까요 , 낮시간지키는 회원님 밤시간 지키는 회원님 모무모두 화이팅 입니다....
유연옥회원님
강변을 사랑하시는 마음
큰 호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