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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영천향토사연구회
 
 
 
카페 게시글
향토사 답사 보고 영천향토사 연구회 5월 답사 후기
정상용 추천 0 조회 210 13.05.27 14: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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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7 16:08

    첫댓글 우와,, 이렇게 멋진 보고서를.... 답사의 기억이 되돌아 느껴집니다. ^^

  • 13.05.27 16:09

    그리고,,, 공양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 별 반찬은 아니었지만.. 깨끗하고 정결한 느낌... 제 입맛에는 딱이었습니다.

  • 13.05.27 16:09

    글고 면장님 낭송 멋졌습니다.

  • 작성자 13.05.28 08:37

    부끄요.
    갑자기 주문하시니 문맥도 모르고 얼떨결에 읽어서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
    다음에는 1분 전에라도 말씀해 주셔야 해요.
    그리고 여러 분들이 낭송이나 노래 등 참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3.05.27 18:14

    아주 모처럼 참석한 답사였는데, 답사 준비도 훌륭하셨고,진행도 아주좋았습니다.역시 초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께서 젊으신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주신 정말 멋진 유익한 답사였습니다. 회장단 여러분들의 노고에 찬사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특히 새로운 회원들께서 많아지신걸 보면서 우리 향토사연구회의 전도가 창창하리란 믿음이 갔으며, 시낭송은 더욱뜻깊었습니다. 저는 시인들은 특별한 안테나를 더 가지신 분들로 존경합니다. 저의 은사님의 시인을 존대하는 모습을 보고 배웠습니다만, 근래 저도 시 공부 좀 해 보겠다고 했으나 역시 시는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더 군요,회원분들중에 시인들이 많아져서 더욱 우리 모임이 좋습니다

  • 작성자 13.05.28 08:39

    저도 그렇습니다.
    시는 아무나 쓰는게 아니고 낭송 또한 ^^
    박사님 만남과 참여 반가웠고요 종종 뵙께요.
    그리고 카페에 흔적 자주 남겨주세요.

  • 13.05.31 16:43

    선생님 사람은 태어날때 시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오래전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누구나가 시인입니다

  • 13.05.27 18:50

    면장님
    향토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아는게 없어 호연정에 막걸리가 제일 강렬했는데
    면장님이 쓰신 후기덕분에 다시 복습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5.28 08:40

    아뇨,
    열정은 별로이고 조그만 관심만 있을 뿐입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앞으로 시낭송도 자주 해주시고 또 자주 뵈께요.

  • 13.05.28 11:23

    향토사연구회 답사가 활발해져 다행입니다. 같이 하지 못했지만 호연정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은 정말로 다행입니다. 다만 아쉽다면 답사 주제가 나무였다면 영천에 산재해있는 다른 문화재 보호수 노거수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13.05.28 22:04

    안그래도 영천의 기념물, 보호수 등의 총람을 답사자료로 만들어 그날 배부했었습니다. 답사보고 카테고리에 그 자료 파일이 올려져 있고요.^^ 차차 영천의 나무에 관한 답사와 정리를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고민해 볼 예정입니다. 골벌지에 회원공동연구로 해도 좋을것 같고요. 회원공동연구의 주제는 돌 답사와 연계된 영천의 비석 총람도 고려중인데(김종식 회장님 의견),, 어찌해야 할지.. 여력이 될지.. 이것저것 제보고 고민중입니다. 의원님의 고견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05.29 08:31

    의원님,
    다음엔 동반해 유종의 미를 같이 거둡시다.
    지금까지 마신 막걸리 중 최고로 폼 잡고 먹었습니다.

  • 13.05.28 15:42

    답사를 생생하게 정리해 주셔서 잘 이해 하지 못했거나 놓친 말들도 편한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보게 되었습니다..
    답사현장에서는 잘 듣지 않은 나쁜 버릇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 책임은 누가,,,,,,! ㅋㅋ^^

  • 13.05.28 22:00

    잘 듣지 않는 나쁜 버릇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를 카메라에 담아주시려고 동분서주 하시는 바람에... 그리 된 것이지요. 복습 열심히 하는 어린이(?)가 되시면... ㅋㅋ

  • 작성자 13.05.29 08:32

    맞아요.
    사진을 보면 모든 기억이 되살아 나요.
    담에도 계속 부탁드려요.

  • 13.05.30 13:48

    선생님 요목조목 참 좋습니다 지금 다시 그곳을 걷고 있는 느낌 입니다

  • 작성자 13.05.30 14:19

    호연정까지 완주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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