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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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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한기총의 불의한 돈 요구 폭로! 마지막 글!!! 우리 교회는 앞으로 한국교회를 상대로 이단 누명을 벗기 위한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오롯이 우리의 길을 갈 것입니다.
겸손 추천 72 조회 11,909 23.05.11 21:52 댓글 17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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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4 06:23

    아멘ㅜㅜ

  • 23.05.14 03:43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서 감사드립니다. 변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가 있어 이 나라에 이 나라 교회에 희망이 있고 빛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그 영광, 거룩하심 나타내실것 믿고 감사드리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 23.05.14 06:23

    아멘!!

  • 23.05.14 09:27

    이제까지 사랑하는 교회와 함께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하는 교회를 통하여 하실 주님의 일들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이단 누명을 벗는 것에 우리는 관심 없습니다!! 주님이 살리기 원하시는 영혼을 살리는 데에 주님의 마음을 받아 열심을 내겠습니다!!! 주님 담임목사님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 23.05.14 09:38

    아멘~!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신앙생활 하다 천국가게 하소서🙏🏻
    목사님께서 외치시는 진리의 말씀과 진실한 마음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 되길 원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또 부족한 저희 성도들로 고생하신 목사님~ 힘내세요!!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하며 사랑하는교회와 목사님 통해 하실 주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23.05.14 09:54

    목사님~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성도로써 더더욱 존경하게 됩니다~

  • 23.05.14 12:11

    목사님 말씀대로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사랑하겟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이단이라면 이단이 되겟다. 라는 마음이엿습니다. 누가 몰라줘도 알아줘도 우리의 증거는 너무 확실하니까요. 차고도 넘치지요. 목사님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그 생명의 말씀.. 제 영혼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가장 안전합니다.

  • 23.05.14 16:35

    멀리 캐나다 벤쿠버에서 담임 목사님 응원합니다.
    녹음부터 시작해 꿋꿋이 바른길로 가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존경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23.05.14 17:35

    오늘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을 듣는 가운데 제맘속에 들려진 음성은 사랑하는교회를 대한민국 한가운데 세운 계획하심에 대한 음성이었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할것이며 너희를 흔들자 없을 것이며 이전보다 더 크고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지금보다 더욱더 넓은지경이 너희앞에 펼쳐지게 될것이란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순간 얼마나 감격가운데 잠시 깊이들어가게 됨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눈물인지 콧물인지 모를정도로 흐르더군요 그후 맘을 추스린후 변목사님의 말씀이 우린 오롯이 우리의 갈길만을 갈것입니다란 말씀앞에 또한번 제맘이 진동을 느끼면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연속으로 나오더군요 그래 바로이거지 좋으신 아버지가 그냥 놔두시겠는가 앞으로는 그누가 뭐라할지라도 담대히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저희 사랑하는교회는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말씀중심 성령중심으로 나가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금 다지게됨을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랑하는교회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 23.05.14 18:23

    목사님 ㅜㅜㅜㅜㅜㅜ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ㅜ
    학폭도 무서운데 교폭이라니..
    말도 안되는 한국교회 실체네요 ㅜㅜ
    저는 목사님편에 서있는게 새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다른 누구도 아니라 주님께서 보배롭게 여기시는 사랑하는교회 편이라서 너무너무 주님께 감사드려요 ㅜㅜ
    저도 학교때도 그렇고 늘 피해자였고 아웃사이더였는데, 그 경험자로 조금이나마 변목사님의 아픈 마음을 공감을 해드릴수 있는게 너무너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길을 정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시고 항상 우리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23.05.14 19:32

    한국교회와 전세계 모든 교계에 사랑하는 교회의 진실이 밝히 드러나 불의한 이단시비에 철퇴가 가해지게 되고, 이런 사랑하는 교회의 소식을 보고 듣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져 거짓과 위선의 불법이 무너지고 한국교회와 전세계 모든 교계에 개혁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 23.05.14 21:02

    목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불의한 한기총과 한교연을 비롯해 진리가 외면 당하고 무참히 밟히는 현장을 목도하며 저역시 주변에 진실한 타교인에게 사실을 알리려 쇼츠를 전달했지만 별반응이 없는걸 보고 정말 이 시대
    믿음의 현주소를 보는것 같았습니다ㅠ
    너무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탓일까요? 썩어빠진 세상에 과한정보를 들어 영이 둔해진 탓일까요?
    나의일 나의 교회일이 아니라
    관심이 없는걸까요? 것두 아니면 이미 한기총에 대한 불신에 더 놀랍지도 않은걸까요?
    아무튼지 이렇게 무질서하고 무관심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양심과 사랑을 회복시키고 누가 뭐래든 진리를 사수하는것에
    목숨을 걸어야 겠다는 마음뿐입니다🥹🥹🥹
    그 선봉에 계신 목사님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실까를 감히 헤아려보며 사랑하는 목사님 항상 힘내세요😭😭😭
    최후 승리를 얻기가지 선봉에 계신 목사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

  • 23.05.14 21:19

    고난의 긴 터널도 언젠가 끝이 옵니다 , 목사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저희 들은 기도로 대적 하게습니다!

  • 23.05.14 22:15

    목사님, 앞서거니 뒷서거니 꼭 천국에서 만나 차 한잔 해요!!! ~♡♡♡ 천국 소망 가지고 나그네 짧은 인생 하나님 뜻대로 살다 가요!!! 우리 목사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5.15 01:21

    한기총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언론의 반응이
    참~ 놀랍지도 않은것이 더 놀랍다는것이 놀라울뿐입니다. 헐~

    드라마를 보다보면 이기적이고 철없는 시어머니들은 하나같이 교회에 다니고,
    희생적이고 묵직한 어른다운 시어머니나 친정엄마는 모두 절에 다니는 사람들로 표현을 하더라구요. 세상도 교회가 얼마나 타락한지 알고있고 속지않네요.요즘보면 크리스찬의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세속화된 모습을 풍자한 노래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세상도 아는데, 언제까지 저렇게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지 안타깝습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어떻게 피흘려 지킨 나라인데...
    이대로 썩게나둘수는 없습니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

  • 23.05.15 12:30

    어떤결정을 내리시든지 우리는 뒤따라 가렵니다. 더욱더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증가되고 천국바라보면서 나아가겠습니다.

  • 23.05.15 16:32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교계의 실체를 알고 정말 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진리앞에는 절대 타협하지않으시는 담임목사님!!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23.05.16 10:56

    교단이 뭐라 하든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변승우목사님을 믿고 따라갑니다!!

    주여 한국교회와 영혼들을 살려주소서!!

  • 23.05.17 09:13

    한국교회에 개혁이 너무나 필요하고 너무나 분하고 화나지만 목사님이 20년동안 성도들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고 타협하지 않으시고 겪으신 고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이 내리신 결정 어떤 것이든 저는 따라갈 것이고 천국에 가기 위해 사랑하는 교회에서 바른 진리를 듣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것입니다..
    나라와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23.05.18 06:55

    한기총과 한교총 목사님들은 물론 대한민국 교계의 다수가 천국 가기를 포기한거 같아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어떻게 이렇게까지 드러난 사실에 잠잠할 수 있을까요ㅠㅠ
    주님!!!! 사랑하는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지켜주소서!!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몰려오게 하소서!!!!

  • 23.09.08 21:46

    아멘!!!~

  • 23.05.19 11:01

    아멘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담임 목사님 말씀 따르겠습니다

  • 23.05.19 11:10

    이단사냥꾼들과의타협을안하시겠다는목사님의의견에천만번찬성합니다. 곧주님오실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 23.05.21 23:05

    이렇게 결정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진리를 사랑하며 더욱 알기위해 주님뜻을 알기위해 애쓰는자 되길 원합니다.

    말씀들이 풀어지는데 수없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으시는 목사님께
    이단시비 논란은 어쩌면 더깊은 진리의 말씀들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마귀의 방해공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가 찐입니다!
    이제 앞뒤 신경쓰이실 게 덜하실 목사님깨서 진리의 말씀들이 차원이 다르게 풀어지고 아프리카의 문이 열려 닫힐 기미가 없고, 강력한 치유의 기름부음이 임할 날들만 남았습니다!
    저는 앞으로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23.05.27 13:36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하고 담대하심과
    또 넓고 넓으신 결정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늘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시며 천국을 소망해 나아가시는
    존경하옵는 목사님이 계셔서
    한국의 교회가 든든합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또 열심히 달리시는 목사님!!!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 23.06.03 00:11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라.

    의를 위하여 말씀 그대로를 전하며 주께서 명하신 삼중사역을 하기 위하여 핍박받는 울 교회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곧 천국에서 이 모든 시간과 고난과 선택들이 얼마나 영광스럽게 빛날지.. 기대됩니다!! 진짜라서 핍박받는 교회에 속하여 함께 동참하는 것이 넘 영예롭습니다. 할렐루야!!
    초대교회때 갖은 박해에도 복음이 더욱 거세게 퍼져나갔던거처럼, 울 교회안에 진리와 진짜 복음과 삼중사역으로 인해 열방에 수많은 영혼들을 추수하게 하시고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 언제나 진실은 주님이 아십니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랑하는 교회 되게 하시고 더 많은 영혼들을 품고 사랑하며 구원으로 인도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 23.07.03 17:11

    목사님께서 진리회복을 위해 외롭게 싸워오신 길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형제애를 가지고 조금만 나서 준다면 이단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물론이요, 한국교회가 새롭게 되는 것이 현실화될 수 있을텐데 지금의 현실이 많이 아쉽습니다. 목사님의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마음의 고통과 힘들었던 시간들을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가장 좋은 것으로 보상해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말씀의 빛을 더활짝 열어 주시옵소서!!!

  • 23.07.09 18:07

    개 돼지를 설득하는 것이 더 쉽겠습니다.
    어떤 공격이 들어 오더라도 쉬치인 거부 운동을 하십시다!
    일일히 대꾸 한 들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에게는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주만 바라보고 시온성을 향해 달려갑시다!
    우리가 가는 길은 오직 천국입니다. "할 렐 루 야"

  • 작성자 23.12.02 19:53

    맞습니다.

  • 23.07.30 22:12

    ㅠㅠ.. 주여

  • 23.09.08 21:50

    아멘!!! 아멘!!!아멘!!!
    울 목사님 최고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23.12.01 14:52

    주님 사랑합니다
    울 목사님 사랑합니다

  • 24.02.05 22:01

    예수님, 제자들, 바울도 이단누명을 벗기 위해 시간과 힘을 소모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만 집중했듯이 사랑하는교회도 예수님과 동일한 길을 가기로 결단하신 담임목하님의 결정을 존중하고 동감합니다.

  • 아멘!!!

  • 24.06.09 08:48

    안수 집사 임직을 받고, 오늘 이 글을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어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오로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목회 잘하고, 선교를 열심히 지원하면서 생을 마치려고 합니다. 저는 꼭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갔을 때 조금이라도 더 칭찬을 받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 앞으로 신앙생활 열심히하고, 주님 주신 소명대로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봉사하며 생을 마치길 원합니다.

  • 24.10.05 21:2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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