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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840000>오늘에 저희 모임은 진지한 신토불이의 작품으로서</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840000>화정선생님과 시우선생님의 훌륭한 솜씨자랑이었던 것같으며</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840000>한편으로 한해를 보내면서 선생님께 감사에 성의를 표하는</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840000>자리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840000>공모전도 이젠 다 마무리를 지는 가운데 한번 12월3일까지 마지막공모전을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840000>앞두고 다시 심기일전하여 </FONT></STRONG><STRONG>기축년을 알차게 단장을 하시면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병인년을 맞이하여 더욱더 분발하시고 각자 회원님들의 실력배양에</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전력을 투구하시길 기원드리면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오늘도 행복한 하루에 시간을 보내소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청목 배상.</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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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들의 이야기
행복하고 식감도는 시간이 기축년를 보내면서 감사드리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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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09.11.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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