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옥덕의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과 『노자의 연인 막지 외』를 출판하며
제4.5차산업시대로 더 다양하게 변해가는만큼- 새롭고 다양함은 즐기되 묵은 맛 깊은 맛 오묘ㆍ신묘한 계곡 정자와 같은 한국인의 맛 즉 한국인의 정체성은 더 오롯이 깊숙히 맛볼 수 있어야 한국인 공동체가 계속 존속한다. 어쩌다, 40여 년간 실상에서 보이는 여러 왜곡과 편파성과 백년이라도 내다봐야할 민족적 사업들(무시되는 용산민족역사공원과 춘천맥국중도보존, 이순신장군의 한국인정체성의 부각 등등 유무형문화)의 문제점에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현실적 실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제목과 글이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으로 붙여졌다. 조선한국정부가, 극도의 역동과 시련에 휘말리며 어려운 살림과 가치관 혼란으로, 역사전쟁기 속에서도, 국민에게 미처 공적으로 바르게 실행하지도 알려주지도 못한 것들이나, 이제라도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 자신이 스스로라도- 한국인이면 자신이 죽기 전에 알고, 또 후손들이 급변할 세계속에서 한국인으로 세계인으로 더욱 당당히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도 발전 전승하게 알려야한다고 여기는 꼭지들이라고 여겨진다.
이러한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이 압축해서도 1.2권이 되었고, 이 여정에서 무시하지 못할 컨텐츠거리들로 활용하면 유익하고 재미도 있을거라 여겨졌다. 즉 “노자가 말년에 서역으로 찾아 떠난 막지라는 연인”이 있었고 그 서역으로 찾아가는 길목에서 다행히도 도道에 일가견이 있는 그 곳 지방관인 윤회의 요청으로 『도덕경』도 쓰게 되고, 바로 이어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는 노자를 염려하는 그의 대화와 소통으로 막지에 대한 괴로운 심경과 막지에 대해 그 곳에서 『서승경』이란 책으로 남기고 서역으로 떠난다. 몇백년 후인 한무제시의 사마천은 『사기』에 그 연인에 대한 언급 등을 했다.
‘막지라는 이름은 상원갑자년의 반고환인의 황후’라는 것과 44분의 환인천제 이름 등등으로 한국역사가 1740년을 더 소급하여 자료가 추가되는 계기가 더욱 확고해 질 수 있다. 도가들은 『서승경』이 성인으로 여기는 노자의 여성 주목 관련 책이라서 그런지 회피해왔지만, 노자의 또다른 진면목은 회피할 일이 아닌 것으로 보고, 세계최초로 한국인이- 환단원류학파를 이끈 율곤 이중재선생님께서 『서승경』을 번역하셨고, 나에게서는 『노자의 연인 막지 외』가 써졌다. 쓰는 동안 “막지황후가 혹 서왕모의 원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나 해서 고대 한국인과 공유하는 점이 많은 지역인 신장위그루 실크로드를 갔다. 현재는 중국령 신장 위그루자치구 천산천지 동쪽 산기슭에 “서왕모의 사당”이 모셔져 있었는데, 서왕모의 곁에, 유일하게 내가, 서왕부西往父격으로 여기는 노자도 태상노군으로 모셔져 있어, 나도 또 한번 크게 놀랐고,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한번 더 확인하며 손뼉을 치고, 지면상 책에 사진을 일부 실었다... 노자와 막지에 대한 경악할 놀라움에 이어, 한국역사문화 속에 주옥같이 활용할 여러 사람과 일들도 많아 같이 실었다. 답사 및 주위의 자료들에 대한 고구 및 격려에 힘입으면, 나의 이 여정이 더욱 탄탄해져, 한겨레의 여정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해 본다.
도와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올린다.
막지반고환인 1,0956(2019)년, 10월중순에 어아당 차옥덕 올림
%차옥덕의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 및 『노자의 연인 막지 외』에서의
동학접주 차치구, 자랑스런 하나로 뭉치는 한국국민성 보여준 보천교주 차경석,
우리문화재 구출한 차일혁총경, 간도반환 및 여러 애국적 역할한 차길진 4대의 애국충정과
한국국민성 재고 기회로
제4.5차산업시대로 더 다양하게 변해가는만큼- 새롭고 다양함은 즐기되 묵은 맛 깊은 맛 오묘ㆍ신묘한 계곡 정자와 같은 한국인의 맛 즉 한국인의 정체성은 더 오롯이 깊숙히 맛볼 수 있어야 한국인 공동체가 계속 존속한다. 어쩌다, 40여 년간 실상에서 보이는 여러 왜곡과 편파성과 백년이라도 내다봐야할 민족적 사업들(무시되는 용산민족역사공원과 춘천맥국중도보존, 이순신장군의 한국인정체성의 부각 등등 유무형문화)의 문제점에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현실적 실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제목과 글이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으로 붙여졌다. 조선한국정부가, 극도의 역동과 시련에 휘말리며 어려운 살림과 가치관 혼란으로, 역사전쟁기 속에서도, 국민에게 미처 공적으로 바르게 실행하지도 알려주지도 못한 것들이나, 이제라도 공무원을 비롯한 국민 자신이 스스로라도- 한국인이면 자신이 죽기 전에 알고, 또 후손들이 급변할 세계속에서 한국인으로 세계인으로 더욱 당당히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도 발전 전승하게 알려야한다고 여기는 꼭지들이라고 여겨진다.
...제2권과 제3권 차치구동학 접주 및, 차경석교주의 일제치하 독립운동을 통한 하나되는 한국국민성을 보여주었고, 차일혁총경의 한국문화재 보존 용기, 차길진법사의 여러문화활동 및 간도반환소송에의 기여 등 자랑스러운 한국인 4대다운 충의적인 공적활동들을 언급하고 있어 귀감이 된다.(차길진 2권 456~461쪽 참조, 간도반환에서의 역할 3권9장 등등) 차씨4대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일관성 있는 충의성과 그 사건의 한국적 의미들-<녹두꽃은 지금도 피고 있다>을 영화화하자)..등이 실려있습니다.
첫댓글 실사구국 제4권을 향해
일상에서.
수도물값을 올리면 재활용 비닐이 덜 수거된다.
주부로서나 국민들이 비닐 및 병 스치로폴류 재활용을 하게하기위해서는 묻은 이물질을 씻어내내야한다
수도물가격 책정 공무원께서 직접해보면. 물이 매번 몇% 더 사용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