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19차. 53. 미국 용병은 영국
미국 용병은 잔인한 영국
전 세계를 장악하려는 미국은
미국의 용병이 전쟁 앞잡이가 되어
미국은 시리아에 침투하였다
미국의 용병이 리비아에 침투하여
리비아에 반란을 일으키고
시리아에 민중들을 학살하는
미국 용병들은 날뛰고 있다니
미국 용병들은 미국의 편이 되었다
미국의 편이 되어 나누는 것은
영국의 언론이 앞장을 서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응징을 하려고
한국의 언론은 영국의 보도를 먹고 사나 보도
한국의 언론을 미국의 언론을 찬양하고 있어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미국 용병들은
무자비하게 잔인한 미국 용병들이다,
미국의 용병들이 나서고 있는 것은
폴란드에 용병들은 미국의 앞잡이다
미국의 용병들은 폴란드에 잠입하여
폴란드는 미국의 용병들이 차지할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미국을 찬양하고 있나
미국을 찬양하고 있다는 것은 망할 나라
미국을 믿었던 나라 남 베트남은 망했다
남 베트남을 찬양했던 미국은 망했다
미국을 믿고 있는 나라는 망한다.
아마도 우크나리나도 망할 것인데
한국의 언론은 미국을 찬양하고 있으니
러시아가 망하고 있다고 하는 한국의 언론은
영국 미국의 언론을 그대로 보도를 하고 있다
미국의 용병들을 찬양하려나
미국의 용병은 인간이 아닌 듯한 살인
그들은 침략군들이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한국의 언론은 미국을 찬양하고 있다.
미국 용병들 가운데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을 한국의 언론에서는 그들을 찬양하고 있어
한국은 미국 용병들을 찬양하고 있는 언론은
영국 미국의 언론을 그대로 보도를 하고 있으니
한국의 언론은 병든 언론이라고 말한다.
미국의 용병들인 베트남에 파병했던 한국군
그들은 병들어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온몸에 난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지만
그들은 병들어 신음하고 있다,
미국 용병들은 러 후 전쟁이 참여하여
러 후 전쟁에 미국 용병들이 승리한다고 선전
그러한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은 미국을 찬양하는데
영국의 언론이 가짜 언론을 한국에서는
그대로 받아서 보도를 하고 있다
영국의 허위 보도를 하고 있는데
한국의 언론은 그대로 전하고 있으니
누가 그 말을 믿을 수 있는가
오로지 한국의 언론에서는 미국을 찬양 보도를 하니
한국의 언론은 바른 보도를 해야 한다.
미국 용병의잔인함에 대하여 유엔은 아무런 제제도
보이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하라
미국의 용병들이 얼마나 많은 민중들을
무지비하게 학살을 자인하고 있은데도
유엔은 아무런 제제도 하지 않고 있다
미국의 용병들의 잔인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에도 침묵하고 있어
미국의 용병들을 찬양하고 있음이다
미국의 용병들은 시리아에 지진이 발생했는데도
시리아 민중들을 학살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유엔은 미국의 용병들이라 용인하고 있는가
비무장하고 있는 시리아에 용맹 스런 민중들이여
절대로 미국의 용병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아 아 시리아 민중들이여 단결하라
그리하여 저 잔인한 미국의용병들을 몰아내고
미국의 용병들이 자행한 행위를 폭로하고
시리아 민중들이 단결하여 승리하기를
전 세계 민증 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시리아 민중들이여 위대한 민중들이여
2023년 2월 23일
53선 지식에 대한 글을 종결하면서
시인이란 이름으로 나를 생각하면서 시를 창작하려는 마음은 나를 지키는 것은 바로 문학이라고 본다 문학은 인간의 존재를 성찰함이다
나에게 주어진 것은 바로 시를 창작하는 몸이다. 시를 창작하는 몸은 나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53 선지식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지킨다.
선 질식이라는 이름은 나를 지키고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은 나를 지키는 시 나를 지키는 시를 창작하면서 나는 나를 안고 산다,
나의 시는 언제나 나를 찾아 자아의 몸이다 자아를 발견하지 못하면 나라를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나를 찾는 것은 인간의 삶에 행동이다,그러한 삶에 대하여서는 삶에 공동체기도 하다, 시의 공동체를 발견하는 것은 시인의 몸이다
-끝-
2023년 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