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근 카페를 통해서 쪽지나 문자, 전화 등을 통해서 이미 창업을 하시고는
어려운 현실에 고통스러워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느냐? 하는 질문의 폭발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손을 댈 수없을 정도로서 저로서도 도무지 방법을 찾기 어려운 지경에 빠지신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아니라 해도 양심적인 분들이 창업을 조언하고 경험을 잘 지도하셔서 성공으로 이끄시는 경우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사람 주의하시라고 일렀는데도 뭔가에 홀리 듯 마구잡이 창업으로 결국 창업자들의 고통만 심각하게 벌어지는 상황이 되고있습니다.
꼭 당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창업에 쫒기지 마시고 준비기간을 넉넉히 잡으신 후 올바로 된 맨토를 찾아 성공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먼저 가지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구제의류판매점을 하시겠다는 분들의 대부분이 생활이 어려운 분들인데 그런 분들의 창업 도우미를 빙자하여 폭리를 취하거나 창업자야 어찌되건 나만 이익이면 된다하는 이상 심리를 가진 일부 나쁜생각을 가진 업체 사람들이 심각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점을 잘 각성하시고...
반드시 창업전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고 준비에 철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달콤한 말에 속지마시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생각만하고는 있는데 자꾸만 주저주저하고만있네요 경기가 넘 안좋다보니 걱정도 마니되고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다보니 창업은 그저 먼나라 이야기인것같습니다.
네에~ 당연히 걱정이 많이 되실 겁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공짜도 없고 눈먼 것도 없답니다.
결국 나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준비"...
여유를 가지시고 잘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회사 사장님 마인드가 좋으십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칭찬에 머슥해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열심히 하면 된다는 확신 보다는 꼼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대 입니다
그레도 이런 저런 사전과 이유가
처음과 다른 현실이 --
진심으로 걱정 하시는 마음이 읽혀지내요
그 마음을
창업 하시는 분들이 받으셔
성공들 하시길 ----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
건강한 여름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요???ㅠㅠ
지성님의 조언을 들으면 되나요?
네에!
짧은 글이나 간단한 통화로 사업의 시작도 어려운 일이시구요.
사업에 뜻이 있으셔서 마음의 결정이 있으시다면 1차 방문상담을 통하여 가능성을 타진해 보시는게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
회원들을 향한 조언의 말씀에서
창업자들을 아끼고 염려하시는
양심적인 훈훈함을 느끼며
많은 창업자분들이 성공의 길을 걸으셨음
좋겠습니다^^